연합뉴스에 따르면 李明博 대통령은 15일(미국 현지시각) 북한의 對南 위협과 관련, '과거와 달리 위협적인 발언 때문에 북한을 도와주고 협상하는 것은 앞으로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李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한인동포와의 대화'에서 '지금 북한의 발언이 군사적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군사적 발언으로 위협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李 대통령은 그러나 '북한에 대해 인도주의적으로 도움을 주는 데 대해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북한이) 언제든지 마음을 열고 서로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고 도움을 줄 자세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에 대해 인도주의적으로 도움을 주는 데 대해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는 말이 쌀과 비료는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퍼주겠다는 뜻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준 쌀은 북한 군대로 들어가고 노동당 간부들이 시장에 내다 팔아 사복을 채우는 데 쓰였다. 인도적 지원이 아닌 것이다.
李明博, "북 위협에 안 넘어간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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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