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당선되어 오는 5월에 대만총통으로 취임하는 국민당 馬英九씨는 兩岸관계(대만-중국 관계)에 대해서 '3 No 원칙'을 천명한 사람이다.
<통일을 추구하지 않는다, 독립을 하지 않는다,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莊介石이 만든 反共정당이 親중국화되어버린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의 거대한 경제적 팽창에 대만이 빨려들어가버렸기 때문이다. 대만은 중국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한때 핵무기를 개발했고, 독립선언을 해야 한다는 여론도 일고 있으나 중국과의 경제관계를 활발하게 하여 먹고 살아야 한다는 현실론이 더 강해졌다.
북한도 언젠가는 한국의 경제권으로 흡수되면서 대만화할 가능성이 높다. 김정일이 죽거나 물러나거나 무력화된 뒤에 새로 등장하는 지도층은 馬英九처럼 3no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즉, '적화통일을 포기한다. 독립하지 않는다.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 남한을 향하여 경제교류의 문을 활짝 열어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북한정권을 마음껏 도와줄 수 있다. 이것이 북한의 대만화이고 자유통일로 가는 길이다.
동북아시아에서 대만의 親中化와 북한의 대만화가 거의 동시에 진행될 것이다.
대만의 親中化, 북한의 대만화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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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0, 0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