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이젠 비(雨)를 규탄하라!

*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삼덕

이창동씨는 '비'를 규탄하라!


북한의 로봇 응원단들이,그들을 철저하게 로봇으로 만든 우상의 사진이 비에 젖는다고 통곡하며 항의했다. 어느 주민은, '얄궂다'고 했다.

이창동씨는, 북한 선수단을 자극하는 행위를 개탄한다고 하면서 강력히 대처한다고 기자회견을 한 바가 있다.

이창동씨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예천 도로변에 김정일 사진이 비에 젖도록 방치한 관계자들은 북한 응원단을 자극하여 슬피 울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보수애국시민들도, 북한 응원단으로 하여금 눈물까지 흘리게 하지는 않았다.

북한 선수단측의 심기가 불편해지면 어떻게 하나, 노심초사하며, 합리적인 기자회견을 한 보수애국시민들을 단호하게 비난하고, 보수애국시민을 각목과 주먹으로 때렸던 북괴깡패는 철저하게 옹호하는 입장에 서 있는 이창동씨는, 예천 관계자들이나 '얄궂다'고 한 예천 주민들을 어떻게 처벌하려 하는가?

사실, 예천 관계자들은 잘못 없다. 사진을 물에 젖게 한 것은 하늘에서 내린 '비'이니, 이창동씨는, '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비'를 엄벌에 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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