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광우병 선동과 같은 뻔한 거짓말에 잘 넘어가는 이유는 漢字말살-한글전용과 관계가 있다. 사물에 대한 이해력은 사람이 가진 어휘력과 비례한다. 한자를 읽을 줄 모르면 한국어의 약70%인 漢字語에 대해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게 된다. 事物에 대한 認識力의 70%가 오작동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분별하는 능력이 현저히 약화된다. 선동세력이 이들을 향해서 교묘하게 가공된 거짓말을 퍼뜨리면 쉽게 넘어간다. 그 메카니즘은 아래와 같다.
漢字추방-한글전용에 의한 韓國語 반신불수 현상의 深化와 확산은 한국인들에게 아래와 같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1. 한국어의 암호화와 소리화: 70%의 漢字語가 한글로 표기됨으로써 의미불명의 암호 및 소리로 변했다. 암호는 의미가 모호하고 소리는 뜻이 없다. 이런 언어생활에 익숙해짐으로써 인간의 思考도 모호해진다. 의사소통과 인식능력에서 정확성이 결여된다. 이는 행동의 부정확성으로 연결된다. 불량률이 많아지고 실수와 사고가 연발한다. 선동에 잘 속아 넘어간다. 특히 근사한 말과 감성적 호소에 잘 속는다.
2. 한국어가 100% 표음문자화 함으로써 表意문자가 가진 聯想작용을 말살하였다. 인간은 낱말을 매개로 하여 연상작용을 해야 생각이 깊어지고 확대된다. 그런 기능이 없는 언어는 사고의 확대재생산이 불가능함으로 이런 언어에 길들여지면 知覺능력, 思考능력, 추리능력이 나빠진다. 대화에서, 글에서 의미를 모호하게, 적당히 알고 넘어가는 습관이 생기면 행동도 생산도 연구도 적당히 하게 된다.
3. 造語능력의 저하: 한글로써는 복잡한 사회, 자연현상을 표현하기 어렵다. 한자를 써야 개념어를 만들 수 있다. 漢字말살로 개념어를 만들지 못하자 영어를 빌고 있다. 造語능력이 약하면 생산활동이 위축된다.
4. 문장력의 약화: 70%의 한자어를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사용함으로 문장력이 약해진다. 한자는 복잡한 것을 요약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한자말살로 요약력이 약해지니 의사소통이 길어지고 부정확해진다. 이는 경제적, 정신적 浪費로 이어진다. 문장력이 약한 사람은 非논리적이므로 선동에 취약하다.
5. 문학의 쇠퇴: 한국어의 어휘력이 약해지면 소설과 詩도 풍요로움을 잃게 된다. 문학의 쇠퇴는 국민교양의 천박성으로 이어진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아주 얕아진다.
6. 英語 의존성이 높아진다. 그만큼 문화적, 정신적 주체성이 약해진다.
7. 인간, 조직, 국가, 사회분위기가 소란스럽고 천박해진다. 절대로 一流국가가 될 수 없다.
광우병 선동과 漢字말살의 함수관계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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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8, 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