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우병 광란을 보면 친북좌파반역세력의 거짓 선전 선동의 실체가 잘 드러난다. 그것은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게 된 것을 계기로 반미정서를 확산시키기 위해 광우병이라는 무서운 병에 대한 공포심을 극도로 조장하여 순진한 어린 학생들을 충동하여 촛불시위라는 광란의 장을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 공포심의 조장이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한 허위에 근거한 것이란 것이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가공할 구호에 겁을 먹고 청계천으로 나왔던 어린 학생들이 이제 배신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후에는 친북좌파반역세력의 거짓 구호가 ‘늑대 구호’처럼 점차 호소력을 잃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친북좌파 반역세력은 한 줌의 지하반역세력으로 사라질 것이다.
친북좌파반역세력이 거짓 선동으로 국민을 크게 속여서 정국을 뒤집는데 성공한 것이 바로 여중생 사망 사건이다. 이 사건은 순전히 교통사고였음에도 친북좌파반역세력은 의도적인 확인 살인 사건으로 거짓 선동을 하였교 사망자의 끔찍한 시신 사진을 어린 학생들에게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반미감정을 극도로 자극하였다. 이들은 일년내내 촛불시위를 통해 반미감정을 부추겼다. 그 결과 노무현 정권이 탄생하였으니 이들을 국민을 크게 속여 한 탕 하는데 성공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저들 반역 세력이 광우병과 관련된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설사 아무리 광우병이 무서운 병이라고 할지라도 통제를 하면 그만이다. 저들의 거짓 선전과 선동이 길게 지속될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엉터리 다큐를 제작하여 방송한 MBC나 엉터리 보도를 계속하고 있는 KBS 등 언론기관의 신뢰성도 이번 일을 계기로 땅에 떨어졌다. 이들 방송매체를 친북좌파반역 쓰레기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무엇보다 저들이 촛불시위를 장기적으로 끌고 갈 동력이 없다. 아직 이해관계가 있는 선거도 가까이 있지 않으며 더더구나 총선이나 대선은 한참 뒤의 일이다.
이번 광우병 광란에 앞장 선 반역자들의 얼굴을 보니 지난 여중생 사망사건이나 평택 미군기지 이전반대 폭력 시위에 어김없이 나타난 그 얼굴들이다. 이 자들의 얼굴이야말로 이번 광우병 광란이 거짓 선전 선동이란 것을 확인해주는 보증수표다. 한상렬이라든가 오종렬 등 친북좌파반역자들의 수괴들이 이번에도 김정일을 위해 한 건 하겠다고 나섰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이들의 얼굴만 보면 소름이 끼치는 알레르기 반응이 온다. 국민들도 이제 이들을 보면 같은 반응을 보이게 될 것이다. 이들의 얼굴이야말로 이들의 하는 짓이 반역이라는 사회적 낙인이다.
다만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말 할 수 없다는 류우익 비서실장과 같은 시각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한 미래를 낙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다 보니 대통령의 귀가 먹고 눈이 멀게 된다. 이런 탈이념적 실용주의자 때문에 정치가 현실과 동떨어진 채 허공을 헤매고 있다. 현실에서는 이념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그것도 단순한 이념전쟁이 아니라 반역세력이 반역활동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이념을 떠나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것은 우리의 앞날을 어둡게 만든다.
지난 대선에서 530만 표라는 엄청난 힘을 대통령에게 실어준 국민의 뜻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국민을 배신하는 이런 정신나간 사람 때문에 정권교체에 성공하고도 정치개혁에 진전이 없는 것이다. 아직도 정연주가 KBS의 사장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 이런 정신나간 실용주의자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대통령 자신이 류우익 실장이 검토하지 않는 연설문은 보지도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걱정된다. 지난 대통령 취임사가 앙꼬 없는 찐빵 격이었던 이유가 바로 비서실장의 탈이념적 실용주의 탓이다. 현실을 외면하고 꿈속에서 헤매고 있는 이런 사람이 청와대를 지휘하고 있는 한 청와대의 국정장악은 어려울 것이다. 국정장악을 하지 못한다면 친북좌파반역세력은 언제든 어떤 문제로서든 제2, 제3의 광우병 광란을 일으킬 것이다. 차제에 청와대부터 정비하기 바란다.
[정창인 독립신문 주필]http://blog.chosun.com/cchungc
親北좌파는 이제 몰락하게 될 것
- 정창인(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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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9,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