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朴槿惠 한나라당 의원은 오늘 李明博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國政지지도 추락에 대해 '지금 전반적으로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주도적으로 이렇게 일을 밀고 나가기보다는 민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고 한다.
쇠고기 파동과 관련, 朴 전 대표는 '국민들이 정부를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것은 국민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할 일이지, 이념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전 대표는 '쇠고기 문제와 관련한 사실이 잘못된 얘기들도 있지만, 동시에 지난 협상과정이나 대처에서 잘못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李 대통령은 '국민이 납득할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그렇게 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朴槿蕙 의원은 광우병 선동세력과 李明博 대통령 사이에서 兩非論을 취하고 있는 듯보인다. KBS, MBC가 선동하고 反美세력이 시위를 주도하는 상황을 '이념문제는 아니다'라고 보는 것은 너무나 안이한 판단이다. 애시당초 문제가 되지 않았어야 할, 미국산 쇠고기의 극히 낮은 위험성이 이렇게 과장되어 사회를 혼돈속으로 몰아넣은 것은 反美선동세력의 작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의 대처가 안이한 것이 문제를 키웠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부차적인 것이고 문제의 본질은 온갖 허위를 동원한 선동이었다. 이 선동세력의 이념적 방향성은 분명히 왼쪽이다. 여러 과학적 자료에 의하여 MBC가 오보하고, 왜곡하고, 과장하고, 조작했음이 밝혀졌음에도 그들이 사과하지 않는 것도 이념적 소양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지금 광우병 선동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은 머리 좋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사실을 알고도 거짓말을 한다. 알면서도 反美, 反대한민국, 또는 反보수, 反정부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 변조, 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태도가 바로 이념적이다.
민주화된 나라에서 反헌법적 좌익은 선동을 유일한 무기로 삼는다. 좌익은 기성도덕을 무시하므로 기성체제를 뒤집어엎기 위한 허위선동에 대하여 절대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이들에겐 설득이 통하지 않는다. 대책은 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들에게 속아넘어가는 선량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홍보, 교육, 설득하는 일이다. 그 일을 해야 할 책임이 여당, 국회에 있다. 그럼에도 朴槿惠씨는 문제의 본질과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지 않고 '이념 문제가 아니다'고 일종의 면죄부를 주고 있다.
미국에서 미국 쇠고기를 먹은 사람들 가운데 아직 한 사람도 인간광우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한국인이 미국산 수입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과장이 묵살되지 않고 국가적 쟁점이 된 것은 이 선동을 거대한 좌익이념집단이 反대한민국 투쟁의 일환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이런 사태에 대해서 '이념문제가 아니다'고 말하는 朴槿惠 의원은 '개념 없는 정치인'인가?
反美선동세력이 잘못한 것이 100이라면 정부가 잘못 한 것은 1 정도이다. 100 대 1을 等價로 처리하여 양쪽을 같이 비판하는 것은 사실상 정부비판-선동세력 비호이다. 이는 불공평하고, 무엇보다도 여당 지도자가 해야 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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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촛불집회 주도세력의 정체(正體)
'정책반대시위연대', '광우병 국민감시단'은 어떤 단체?
金成昱
5월2일, 3일 청계광장에서 잇따라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주최 측은 「정책반대시위연대」, 「광우병 국민감시단」 등의 단체였다.
「정책반대시위연대」는 지난달 23일 인터넷카페(http://cafe.daum.net/OurKorea)가 개설됐으며, 한국진보연대를 비롯해 민노총, 전교조, 민교협, 한총련, 全農,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50여개 단체가 참여해 있다.
「광우병 국민감시단」은 지난해 6월 韓美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FTA범국본)이 주축이 돼 발족된 단체이다.
<親北단체 간부들이 주동인 FTA범국본·진보연대>
「정책반대시위연대」와 「광우병 국민감시단」을 주도하는 「한국진보연대」와 「FTA범국본」는 동일(同一)조직으로서 주동자들은 전국연합(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 등 親北단체 간부출신들이다.
한국진보연대는 2007년 9월16일 출범식 보도자료에서 『진보연대의 위원장단은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대표,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3인과 민노당·全農·전빈련·전국여성연합 대표 등 7인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어 『진보연대 위원장단은 동시에 파병반대 국민행동, 韓美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이랜드 공대위 공동대표』이며 『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은 위 세 단체의 상임집행위원장이며, 소속 집행간부들 역시 위 세 단체와 그 外 사업의 실제 집행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다.
또 『그간 진보민중운동진영의 단일연합체는 「민통련⇒전민련⇒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로 이어져 왔다』며 한국진보연대가 기존의 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를 소위 『발전적으로 해소하고 건설하는 조직』이라고 밝혔었다.
한마디로 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를 해산하여 한국진보연대를 만들었으며, 이 단체는 FTA범국본·파병반대 국민행동·이랜드 공대위와 같은 조직이라는 주장이다.
지난 해 소위 발전적으로 해소(解消)된 전국연합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對南노선을 추종해왔다. 통일연대·민중연대 역시 『국가보안법철폐·미군철수·韓美동맹파기·615실현』을 주장하며 2005년 9월11일 인천맥아더동상 파괴폭동을 주최했었다.
한국진보연대는 이들 親北단체를 계승해 강령에서 『국가보안법철폐·미군철수·韓美동맹파기·615실현』을 주장하며, 2007년 10월13일 광화문에서 소위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라는 명칭의 간첩·빨치산 추모제를 공동주최하기도 했었다.
<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진보연대=FTA범국본>
한국진보연대 스스로 인정하듯, FTA범국본과 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는 조직구성이 같다. FTA범국본의 상임대표는 전국연합 대의원(15기, 2006년)인 오종렬(전국연합 상임의장)·정광훈(민중연대 상임대표)·문경식(全農 상임의장)이다.
전국연합 대의원(15기)인 한충목(통일연대 집행위원장), 박세길(전국연합 집행위원), 장대현(민중연대 조직위원장), 김지현(민중연대 자주평화위원장), 안지중(전국연합 사무처장), 주제준(민중연대 사무처장), 김재윤(전국연합 사무국장), 김동규(민중연대 정책국장), 전기환(全農 사무처장), 최재관(全農 정책위의장)은 FTA범국본에서 각각 집행위원장, 교육특위위원장, 조직투쟁팀장, 조직투쟁팀원, 공동상황실장, 공동상황실장, 소식지편집팀장, 정책기획팀장, 농축수산대책위위집행위원장, 정책기획팀장을 맡고 있다.
그밖에도 통일연대와 민중연대 간부인 박석운(민중연대 집행위원장), 정보선(통일연대 문예위원장), 정관영(전북 통일연대 조직부장), 이대영(대구경북 민중연대 집행위원장), 이영복(대전충남 통일연대 집행위원장), 양지윤(충남 민중연대 상황실장), 강석헌(경기 민중연대)은 FTA범국본에서 각각 집행위원장, 문예팀장, 전북본부 사무국장, 대구경북본부 집행위원장, 대전충남본부 집행위원장, 충남본부 상황실장, 경기본부 상황실장의 직책을 맡고 있다.
<『지금은 변란(變亂)을 일으킬 기회』>
親北단체들이 反FTA와 反수입개방을 통해 노리는 것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통일로 상징되는 「좌파적 변란(變亂)」이다.
예컨대 FTA범국본은 지난 해 4월13일 서울 명동은행회관에서 「韓美FTA무효와 수입개방 반대」를 주장하며 『11월 총궐기투쟁』을 선언했었다. 공동대표 정광훈은 「여는 말씀」을 통해 『지금은 500년 만에 온 기회이다. 변란(變亂)을 일으킬 기회』라며 『FTA는 세상을 엎어버리는 기회이다. FTA는 신제국주의·노예조약이다. 다 엎어버리고 맛난 세상을 만들자』고 선동했었다.
親北단체들은 수차례 이를 행동에 옮긴 바 있다. FTA범국본은 2006년 11월22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7만4,000여 명(경찰추산)을 동원한 反FTA폭동을 일으켰다. FTA범국본은 도청·시청까지 진입해 방화(放火)하는 사태로 비화된 이날 집회를 사전 기획했다.
예컨대 FTA범국본을 주도하는 전국연합은 11월20일 상임집행위원회를 열고, 『투쟁을 저녁시간까지 지속하고, 도청·시청까지 진출해 강력한 항의투쟁을 전개한다』며 전국 13개 지역 시위일정 및 동선(動線)까지 자료집에 기록했다.
치밀한 준비를 거친 시위대는 집회 당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동시다발적으로 전국 도청과 시청을 「기습공격」했다. 폭동 직후 경찰은 사전 준비된 각목, 죽창, 쇠파이프, 술병, 돌 등 1,300여 점의 不法시위용품을 회수했었다.
<全國 모든 광역·시군에 촛불행사 조직하라!>
한국진보연대와 FTA범국본은 이번 광우병 파동을 놓치지 않고 있다. 예컨대 4일 한국진보연대는 「광우병 투쟁지침」을 통해 이렇게 선동했다.
『가능한 전국의 모든 광역, 시군에서 촛불행사를 조직합시다. 서울지역 6일부터 매일 저녁 7시 청계광장. 광역·시군별로 저녁 촛불 행사를 진행해 주십시오.』『지역별로 비상시국회의를 조직하고 통일된 국민행동지침을 알려나갑시다』
한국진보연대는 『특히 중·고등학생 청소년과 주부들의 자발적 참가가 확인되고 있다. 서울 촛불행사의 전체 참가자의 70%가량이 여성이다』『전국적으로 진행된 활동소식을 홈페이지에 올리자』며 청소년과 주부들에 대한 적극적 선동을 주장했다.
또 『거대한 촛불의 바다에서 「너나먹어 미친소」 「미친소를 청와대로」 구호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며 『더 많은 사람이 모여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분노를 표현할 수 있게 우리 한국진보연대의 모든 단체와 회원들이 두 팔 걷어 부치고 나서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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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는 광우병을 이렇게 과장·왜곡했다.
'血液이 상처에만 닿아도 광우병 감염 위험?!'
金成昱
광우병 공포의 진앙지에 해당하는 4월30일 MBC-TV 뉴스 보도내용 중 상당부분이 과장, 왜곡된 것으로 분석된다. MBC는 당시 H대 정 모 박사, S대 우 모, 정 모 교수 등의 멘트를 인용, 광우병 위험성을 집중보도했었다. 당시 보도 내용과 기자의 취재 내용을 대비하면 아래와 같다.
(1) MBC : 『미국의 소 사육 방식처럼 소에 동물성 사료를 먹이면, 정상 프리온이 뇌 조직을 파괴하는 변형 프리온으로 변해 소가 광우병에 걸립니다. 이 쇠고기를 먹은 사람은 인간(人間)광우병에 전염됩니다.』
- 「미국 소=변형(變形)프리온=인간(人間)광우병」으로 도식화했다. 그러나 동물성 사료를 먹은 소의 극히 일부(一部)만 광우병에 걸릴 수 있으며, 광우병 걸린 소의 고기를 먹은 경우는 人間광우병에 걸리지 않고, 광우병 걸린 소의 뇌·척추 등 變形프리온이 들어 있는 조직을 먹는 경우의 극히 일부(一部)만 人間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 극히 낮은 가능성을 일반화한 과장된 멘트이다.
(2) MBC : 『···이 쇠고기를 먹은 사람은 人間광우병에 전염됩니다. 變形프리온은 설렁탕처럼 끓여도 안 죽고, 곱창구이처럼 익혀도 안 죽습니다.』『아주 진한 양잿물로 처리하거나 아니면 태우거나 이런 극단적인 방법 외에는 프리온의 병원성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 變形프리온이 여간해선 제거되지 않는 것은 맞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變形프리온은 단백분해효소(proteinase)에 분해되지 않고, 열·자외선·화학물질에 강한 저항성을 갖고 있으며, 3기압으로 133℃ 20분 이상, 2% 차아염소산나트륨(sodium hypochlorite), 2N 가성소다(sodium hydroxide)로 20℃에서 하루 밤 소독하여야 사멸할 수 있다.
그러나 變形프리온을 불가사리처럼 묘사한 MBC 보도는 전제조건을 빼 버렸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프리온분자생물연구실 송현주 연구사는 『소에서 뇌·척추 등 특정(特定)위험물질(SRM)을 제거하면 變形프리온도 99.99% 제거된다』며 『特定위험물질을 제거한 후 먹게 되는 쇠고기가 여전히 變形프리온에 감염돼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한다. 즉 어떤 식품에서 감염의 원인을 제거했는데, 제거된 병균을 가리켜 해당 식품이 계속 위험하다는 식이라는 지적이다.
(3) MBC : 『變形프리온은 전염성도 무척 강해, 人間광우병 환자의 혈액이 상처에 닿기만 해도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일단 걸리면 100% 죽습니다.』
- 미국산 쇠고기는 OIE기준에 의해 特定위험물질을 제거해 수입, 한국에서 식용 및 사용된다. 特定위험물질을 제거해 變形프리온 발생 가능성이 없는데, 『전염성 무척 강해』,『닿기만 해도』,『일단 걸리면』,『100% 죽는다』는 등 자극적 표현을 사용해 극도로 과장했다.
『···혈액이 상처에 닿기만 해도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 운운한 부분은 명백한 왜곡이다. 유럽과학위원회의 광우병 보고서(2001) 등 현재까지 연구결과는 수혈(輸血)에 의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정뿐이다. 이 같은 추정 역시 광우병에 감염된 소를 가지고 연구한 것이 아니라 햄스터나 실험용 쥐에서 양의 스크래피라는 질병을 실험한 결과이다.
소와는 다른 동물이 수혈(輸血)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는 결과를 소에 직접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 특히 『人間광우병 환자의 수혈(輸血)에 의한 감염 여부는 물론 人間광우병 환자의 혈액이 「닿기만 해도」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실험(實驗)조차 된 적이 없다』는 것이 송현주 연구사의 설명이다. MBC의 전문가 인용은 학계에서 실험조차 되지 않은 내용을 임의로 지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4) MBC : 『특히 이번에 미국에서 수입하기로 한 뇌와 척수·척추·내장은 30개월 미만의 광우병에 걸리지 않은 소라도 얼마든지 變形프리온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 부분 역시 명백히 과장 및 왜곡된 멘트이다. 프리온분자생물연구실 탁동섭 수의연구관은 『30개월 미만의 소에선 편도(머리의 일부분)·회장원위부(내장의 일부분) 2개 부위를 제외하곤 變形프리온이 발견된 적이 없고, 따라서 이 두 부위만 국제수역사무국(OIE)이 특정위험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이 OIE기준에 따라 미국산 소를 수입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수입하지 않는 편도·회자원위부를 제외한 나머지 뇌와 척수·척추·내장에 變形프리온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임상적으로 입증되지 않는 추측』이라고 덧붙였다. 한마디로 MBC의 전문가 인용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내용을 임의로 과장한 것이란 지적이다.
(5) MBC : 『더 큰 문제는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광우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섭취했을 때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MM형이 높기 때문에 한국인끼리 결혼했을때 자식들은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한지는 학계의 논란의 대상이다. 오히려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人間광우병에 취약하다는 논란의 시발점이 된 한림대 김용선 교수의 논문은 人間광우병과는 다른 질병을 분석한 것이라는 주장이 8일 오후 제기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희섭 신경과학센터장은 이날 KIST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교수의 논문은 人間광우병인 변형 크로이츠펠트야곱병(vCJD)이 아니라 아직 감염경로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산발형 크로이츠펠트야곱병(sCJD)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 박사에 따르면 김 교수의 논문은 광우병 소와 관련이 없는 sCJD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즉 영국인의 36.8%가 MM유전자형인데 영국인 sCJD환자는 71%이며, 한국인 일반인 529명 대상 분석에서 94.33%가 MM형이고 150명의 한국인 sCJD환자는 100% MM형이란 것.
정부에서도 김 교수의 논문이 人間광우병과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신희섭 박사는 『한국인과 유전자가 비슷한 일본인의 경우 김 교수의 논문과 다른 연구결과도 있다』며 『유전자 하나로 질병에 대한 취약성을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 2008-05-08, 22:58 ]
狂牛病 선동사태가 이념문제가 아니라고?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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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0,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