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백기투항한 보건복지부 장관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이 잘못 되었다고?
아래 조선닷컴 기사를 읽으면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란 사람은 組暴 수준의 의리도 없어 보인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은 잘못한 점이 없다. 선동세력이 잘못했다고 몰아붙일 뿐이다. 그런 데도 김 장관은 '잘못된 협상이었다'고 말했다. 거짓말이 워낙 강하니 진실을 양보하고 타협하는 꼴이다. 대통령이 버티고 있는데 부하가 백기투항한 셈이다.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기자회견 때는 대신 매 맞는 기분으로 옆에 서 주었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이념 없는 실용'을 이야기하면서 친북좌익과의 싸움을 기피하니 장관들이 이 모양이다. 李 대통령은 주변을 '싸움 기술자들'로 짜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 배신그룹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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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은 외교통상부가 잘못한 것이고 AI 즉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김성이 장관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농림수산식품부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 농식품부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통상의 문제로 협상을 이끈 것은 분명 통상쪽이고 잘못을 농식품부가 대신 지적받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이 장관은 이어 지난 2일 정부합동기자회견과 관련해서는 '(외교통상부) 대신 매맞고 있는 사람 옆에서 함께 맞아줬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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