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한국에서 가장 막강한 홍보기관이다. 그의 말 한 마디는 자동적으로 언론의 주요기사가 된다. 대통령의 힘은 바로 이 점이다. KBS와 MBC를 합쳐놓은 것보다 더 강력한 것이 대통령의 입이다. 문제는 대통령다운 말을 하는가이다. 狂牛病 선동을 해대는 KBS와 MBC에 대해서 대통령의 입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
KBS와 MBC의 선동에 대해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말을 왜 李明博 대통령은 직접 하지 않는가? 대통령이 헌법과 진실의 입장에 서서 정색을 하고 경고를 발한다면 산천초목이 떨지 않을 수 없다. 헌법과 진실에 입각한 공권력 발동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헌법과 진실에 대통령의 결단이 추가되면 역사를 움직인다. 李明博 대통령은 자신의 그런 힘을 의식하지 못하는 듯하다.
대통령은 잡담하듯이 하지 말고 잘 정리된 문서를 단호하게 읽어야 한다. 그 말대로 실천해야 한다. 그러면 힘이 생긴다. 싸우지 않는 지도자를 밀어줄 방법이 없다. 싸우지 않으면 편이 생기지 않는다. 욕을 먹는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욕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편이 생기니까. 어떤 정권도 거짓선동으로는 넘어가지 않는다. 거짓선동은 안개일 뿐이다. 안개를 무서워하는 이에겐 안개가 유령처럼 보이지만 무시하는 이에겐 물방울일 뿐이다.
어떤 정권도 거짓선동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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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3, 2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