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毒엔 解毒劑(해독제)가 있다

脫北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의 詩들을 읽어주면 살기 돌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광우병,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MK(MBC-KBS)毒이 확산되고 있다. 이 毒을 먹으면 세상이 거꾸로 보인다. 善惡구분이 뒤집어진다. 彼我가 바뀐다. 과학을 믿지 않고 미신에 현혹된다. 아래 위를 모르게 된다. 교양어 대신 욕설만 내뱉는다. 특히 恩人들을 원수로 여긴다. 고마움을 아는 기능이 마비된다. 젊은이들, 학생들, 특히 전교조의 영향권에 사는 학생들,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사람, 특히 漢字를 모르는 이들에게 쉽게 감염된다. MK毒은 선동 TV를 보면 전염되는 병이다. 공기가 아니라 공중파를 통해 전염되니 막기가 힘들다.

解毒劑(해독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중의 하나가 탈북시인 장진성이 쓴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이다. 여기 실린 詩를 몇 개 읽어주면 살기가 돌던 눈이 풀리고, 말이 고와지면서 가끔 눈물도 흘린다.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로 맛 있는 건>

석 달 전에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로 맛 있는 건
따뜻한 옥수수라 했습니다

두 달 전에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로 맛 있는 건
불에 구운 메뚜기라 했습니다

한 달 전에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로 맛 있는 건
어젯밤 먹었던 꿈이라 했습니다

지금 내 동생이 살아 있다면
세상에서 제일로 맛 있는 건
이 달에는 이 달에는 뭐라고 했을까요...


걱정 많은 어른들이 이 詩集을 해독제로 많이 돌리고 있다. 그 효과가 이렇게 나타난다고 한다.

1. 대한민국에 감사한다. 특히 부모 선배 세대의 老苦를 이해하고 미안해한다.
2. 김정일과 親北세력과 KBS, MBC에 분노한다.
3. 대한민국에 살면 불행해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4. 가정과 직장이 화목해진다.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주문: 02-722-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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