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납북사건자료원(KWARI)은 16일(금)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KWARI FORUM'(건국 60주년에 조명하여 보는 6·25전쟁 납북자 인권 문제) 두 번째 순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회의원·공무원 납북자'에 대한 집중조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열렸던 1회포럼에서는 '언론인·종교인 납북자'를 다룬 바 있다.
주최측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시다 납북, 희생되신 국회의원과 공무원들에 대한 포럼을 갖고자 한다'며 '무고하게 납북되셔서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잊혀져 가는 이 분들을 대한민국 현대사의 제자리로 모셔옴으로 선진국의 첫걸음을 내 디딜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 주제발표자로는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이 나서며, 납북인사 김경도 제헌국회의원의 차남 김재관 씨 등이 증언자로 나온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국회의원·공무원 납북자'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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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4, 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