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한 내 광우병(狂牛病) 선동 확대를 거듭 지령하고 있다. 북한은 現정부를 『극악무도한 매국역도집단』등으로 비방하며, 『광우병 투쟁을 통해 이명박 패당을 매장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최근 북한의 지령내령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5월17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소고기시장을 통 채로 미국에 내맡긴 리명박《정권》이 앞으로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 야욕을 위해 그보다 엄청난 매국반역질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사태는 보여주고 있다. 역적들을 그대로 두면 후환이 오는 법이다.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팔아먹은 리명박 역도와 그 패거리들을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5월13일 반제민전
《광우병 소고기수입반대투쟁은 민생과 反美·反이명박이 하나로 연결된 중요한 투쟁이며 이명박 정권과의 첫 투쟁이다. 여기서 밀리면 파쇼체제의 등장이 눈에 선하다. 민중이 만들어준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이명박 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 땅의 자주적, 민주적발전도, 남북관계의 전진과 조국통일도 기대하기 어렵다》
5월12일 반제민전
《이명박은 사람의 건강과 생명에 치명적 타격을 주는 미국 쇠고기를 마구 끌어들이도록 함으로써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라면 이 땅의 경제와 국민의 생명도 서슴없이 팔아먹는 더러운 친미주구, 극악한 민중의 원수로서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각계 민중은 이명박역도를 그냥 두고서는 전쟁의 위협과 함께 광우병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반역집단을 단호히 매장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 높이 더 힘차게 지펴 올려야 할 것이다》
5월7일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집권자가 미국행각기간 미국에 소고기시장을 전면 개방하였다. 이것은 그가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감행한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리명박 패당은 미친 소고기에 미친것이 분명하다...《성난 민심》이 미국의 미친 소고기에 미친 《실용정부》를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으리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4월26일 반제민전
《광우병 위험이 크다고 해도 미국이 요구하면 무조건 사먹어야 한다는 이명박의 「정치논리」야말로 미국의 충견만이 할 수 있는 친미사대매국의 논리가 아닐 수 없다...이명박의 존재는 더이상 용납되지 말아야 한다...각계 민중은 이명박의 친미사대, 외세의존, 매국배족, 반북대결행위를 반대하여 더욱 과감한 투쟁을 벌임으로써 이명박을 제때에 매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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