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로 赤化선동 나선 좌익들

한총련 등 '反美·反이명박 운동본부' 결성, "촛불大투쟁 확대·발전···자주적 민주정부 건설!"
광우병(狂牛病)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한국진보연대」 소속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6.15청학연대)」·「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이 5월18일 새벽1시 조선대에서 소위 『反美·反이명박 운동본부 결성』을 선포하고, 소위 『자주적 민주정부(自主的 民主政府) 건설』을 결의했다.

「自主的 民主政府」란 북한의 共産(공산)정권과의 연방제통일 前단계로서, 남한에서 등장해야 할 소위 連共(연공)·連北(연북)정권을 가리킨다.

예컨대 2005년 7월17일 「낮은단계연방제 진입국면, 민족민주세력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라는 북한의 반제민전 문건은 『향후 민주노동당 집권을 통해 自主的 民主政府가 들어서야, 고려민주연방공화국(고려연방제)이 건설될 수 있다』고 하여 自主的 民主政府를 赤化통일전략인 고려연방제의 前단계로 설명했다.

이들은 결성선언문에서 『이명박 정부는 狂牛病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 국민의 생명을 미국에 팔아넘기더니 新한미예속동맹을 추진하여 나라를 통째로 미국에 섬겨 받치고 있다.(···)이명박 정부의 사대매국·反통일·反민중 폭주는 나날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며 『지금의 범국민적인 反美·反이명박 촛불大투쟁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6.15를 계기로 국민저항운동을 최고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自主的 民主政府를 건설하고 통일조국을 안아오기 위한 총진군이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선동하면서, 『6.15, 10.4 선언 이행을 위한 反美·反이명박 투쟁의 선봉대가 될 것』『反민족·反통일·反민중의 길로 돌진하는 이명박 정권의 폭주를 반드시 저지할 것』『6.15 총집중으로 이명박 정부와 한판 대결을 승리로 이끌고 反통일 폭주를 제압할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대회사에서도 『이제 우리는 6.15, 10.4 선언 기치 높이 조국통일과 自主的 民主政府 수립을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이미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의 본질을 간파하고 汎국민적인 촛불투쟁으로 反美·反이명박 투쟁의 불길을 확산시키고 있다. 민중을 믿고, 민중의 힘에 의거한다면 美國과 사대매국세력은 얼마든지 매장해버릴 수 있다』고 선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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