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리그의 세 일본인 선수

이치로, 마쓰이, 마쓰자카는 늘 잘한다. 이 지속성은 연습의 量에서 생긴 것이다.
미국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선수중 세 명은 頂上級이다. 시애틀 마리너즈의 교타자 이치로, 뉴욕 양키즈의 강타자 마쓰이, 그리고 보스턴 레드 삭스의 마쓰자카 투수. 마쓰자카 선수는 시즌 개막 후 8연승중이다. 마쓰이는 타율이 3할1분1리이고 찬스에 강하다. 이치로는 수비,타격,走壘(주루)를 다 잘한다.

이 세 선수는 기본이 잘 되어 있다. 매년 큰 기복 없이 잘한다. 반면 일본과 미국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은 잘할 때와 못할 때의 차이가 너무 크다. 한국 선수들의 폭발력은 일본선수를 능가할 때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역시 일본선수들이 앞선다.

프로의 세계는 꾸준한 지속성이 최종승리를 안겨준다. 연습벌레가 아니면 지속성이 생기지 않는다. 연습시간의 길이가 반드시 기록에 반영된다.

체육과 예술이 교육상 중요한 것은 참을성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결국 프로의 成敗는 성품에서 결정된다.

재일동포 張勳 선수는 일본 프로 야구사에 영원히 남을 기록을 여러 개 세운 강타자이다. 3000개를 넘긴 그의 最多안타기록은 당분간 깨기 힘들 것이다. 이치로 선수가 일본과 미국 경력을 통털어서 張 선수의 최다안타 기록을 깰 가능성이 높으나 공인기록은 아니다.

장훈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도 왜 그날 그 순간에 연습을 좀더 하지 않았는가 후회한다. 그때 마작을 하지 않고 스윙을 300회 더 했으면 안타를 몇개 더 칠 수 있었을 것인데 하는 생각으로 나 자신에 화가 날 때도 있다'는 요지의 말을 했다.

모든 신기록은 연습의 결과이다. 세상만사가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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