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인터파크 詩 부문 1위

"우리가 참 행복한 세상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시집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가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며 지속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6일 현재,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에서 시 부문 주간베스트 1위에 올랐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시/에세이/인물 부문 인터넷 주간집계(4월 넷째주) 17위,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는 4월 넷째주 시 부문 베스트셀러 5위, 예스24에서는 시-한국시 분야 18위에 등재됐다.

다음은 인터파크에 올라온 독자들의 후기 중 일부.

“세계화 시대에 공산체제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만 했는데.. 읽고 보니 가슴에 너무 아프게 와 닿네요(ID:jusan7)'

'사무치게 슬픈 아픔이 작은 종이에 녹아있다. 소리내어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자유조차 감사히 느끼게 한다. 세상에서 나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 감사하며 살아야 하겠다(ID:sohun74)”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기가 부끄럽습니다. 한 톱의 쌀알이라도 소중히 마음까지 깨끗해지도록(ID:park0426)”

'처음에는 제목에 이끌리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매어지도록 슬픈 책입니다. 북한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고 그런 가혹하리만큼 생활하고 있는 또 다른 나의 민족이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게 그런 삶을 살았으리라 살고 있을거라 생각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만드는 아주 가슴시린 책입니다. 지금의 만능 물질주의에 빠져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꼭 한번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ID:leejuyup)'

'우리가 참 행복한 세상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북한의 현실이 참 암담하다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ID:dury365)'

'생명에 대한 그리고 인간 삶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합니다(ID:phphs)'

'너무 다른 나라가 되는 것 같아 슬픕니다(ID:nobinobiya)“

“휴지를 준비해야 할 시집, 참으로 가슴이 찡해오더군요.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가르칠려구 합니다(ID:yykj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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