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집회는 항상 20대가 주축이다. 이들은 10년 좌파정권 기간 동안 전교조를 비롯한 좌익단체들로부터 ‘레드 바이러스’를 주입받았다. 이들은 북한에 가서는 하루도 살지 못한다. 단지 대한민국이 제공하는 무한의 자유를 누리며 ‘텅 빈 두뇌’를 가지고 거리로 나선 것이다.ⓒ 프리존뉴스
이날 집회에는 1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동과 을지로를 지나 종로까지 가두 행진을 벌였다. 이들의 도로 행진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즉석에서 대열에 동참하는 모습도 보였다. 1시간 동안 계속된 행진으로 길목마다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도 빚어졌다.
좌익집회는 20대가 주축이다. 이들은 10년 좌파정권 기간 동안 전교조를 비롯한 좌익단체들로부터 ‘레드 바이러스’를 주입받았다. 이들은 북한에 가서는 하루도 살지 못한다. 단지 대한민국이 제공하는 무한의 자유를 누리며 ‘텅 빈 두뇌’를 가지고 거리로 나선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은 ‘좌파처럼 말하고 우파처럼 사는’(Talk Left but Act Right) 전형적인 ‘자본주의형 좌파’로 변질된 사람들이다. 친북좌파는 이런 ‘역사의 오물’을 키우는데 장장 10년의 세월을 투자했다.
이들의 머릿속을 세척하는데 10년, 아니 그 이상의 세월을 투자해야 할지도 모른다. 성조기가 그려진 티셔츠와 나이키(Nike) 운동화를 신은 이들 20대는 미국이란 말만 들어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반미(反美)가 심하다. 최근 기자가 만난 군 관계 인사의 말에 의하면 입대 신병들의 80%이상이 미국을 우리의 주적(主敵)으로 믿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지금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한 비(非)정상적인 사회에서 살고 있다. 16세기 영국의 경제학자인 토마스 그레샴(T. Gresham)은 실질가치가 큰 화폐와 작은 화폐가 똑같은 명목가치를 지닌 화폐로 동시에 유통되면 실질가치가 큰 화폐는 유통과정에서 사라지고 실질가치가 작은 화폐만이 계속 유통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 한다‘(Bad money drives out good money)고 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와 같은 형국이다. 양심적 애국세력의 외침은 친북좌익이 주도하는 “기득권자들의 사리사욕을 몰아내야 한다”는 혁명적 구호에 가려 잦아들었다.
무식이 유식을 내쫓았다. 무지가 지식을 추살(椎殺)했다. 억지가 상식을 쫓아냈다.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10년 좌파 정권을 두고 ‘세계사상 유례없는 산업화·민주화 과정에서 미진하고 왜곡됐던 부분이 바로 잡히는 기간’이라고 했다. 대통령 스스로 자신은 보수주의자가 아니라고 했다. 수백만의 동포를 학살한 민족 반역자 김정일을 처단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 자생 좌익들은 헌법수호세력인 애국세력에게 커다란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우리들 가운데 일부는 ‘웰빙’(well-being) 정당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10년 좌파정권의 종지부를 찍고 대한민국이 온전히 자리 잡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낙관을 했다.
친북좌익이 주도하고 20대가 주축을 이룬 촛불시위는 애국세력의 각성을 촉구하는 신호탄이다. 좌파정권교체 보다 더 큰 싸움이 애국세력을 기다리고 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철저하게 이념으로 무장된 애국세력만이 이들과 싸울 수 있다. 전사여! 일어나라!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프리존뉴스/freezonenews.com]
북한해방동맹 공동대표(김성욱 外 박상학·홍수연·한영진·김필재·김영림 및 한얼회 대표단)http://freedomfighter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