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상화추진위 출범사

좌파 정권 10년 동안 망쳐 놓은 나라를 바로잡을 것
친북좌익세력들에 대해 다른 애국세력들과 힘을 합쳐 단호히 대처함으로 이명박 정부가 성공한 우파정권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할 것
 


국가정상화추진위 출범사


     먼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국가정상화추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우리 위원회의 고문님, 자문위원님, 집행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시어 저희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의 출범식을 빛내주신 여러 애국동지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좌파정권하에서, 급조된 각종 과거사위원회 등이 과거사 진상규명을 한다는 미명 아래, 유죄판결이 확정된 공안사건들을 북한정권의 시각에서 재조명하여, 친북반국가행위들을 민주화운동으로 미화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내 온 대공수사요원과 애국인사들을 반민주세력으로 몰아 능멸하는 행패를 자행하는 것을, 우리 모두는 분명히 목도하였습니다.


     그 당시 일부 애국세력들이 뜻을 모아 위와 같은 좌파정권의 작태에 맞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통성,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자 「친북반국가행위 진상규명위원회」를 결성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저희 「친북반국가 행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정부의 과거사위가 민주화운동으로 왜곡 평가한 남민전사건의 반국가적 실상을 규명하고, 정권의 비호를 받는 국내좌익단체들이 표방하는 통일론의 실체를 밝히는 등, 친북좌파정권의 대한민국 정통성 훼손행위를 저지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특히 친북좌익 세력들을 양산해 내는 전교조의 실상을 알리고자 전교조 부산지부 통일학교 교재의 이적성을 밝히고, 회문산 빨치산 유적지 참배사실을 폭로함으로써, 2006 교육위원선거에서 전교조의 교육계 장악음모를 분쇄하는 성과를 거둔 것은 저희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이루어 낸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와 같이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애국단체들의 노력에 힘입어 정권교체가 이루어짐으로써, 지난 10년간의 좌파정권이 종식되었습니다.


    그러나 정권교체이후 100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계, 관계, 사회, 문화계 등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 침투했던 좌익세력들은 그대로 온존해 있는데 반해, 정부ㆍ여당은 아직까지 정권교체의 의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좌파정권 10년은 단순히 자유민주주의 체재 내에서의 정권교체가 아니었습니다. 지난 정권의 집권세력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헌법에 반하는 민중민주주의 이념의 신봉자들이었고, 결국 지난 10년은 그러한 반헌법, 반대한민국 세력들이 대한민국호의 조종실을 점거하고 있던 위기상황이었던 것입니다. 이번에 정권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변변한 저항한번 해보지 못한 채 적화통일의 나락에 빠지게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지난번 일심회 간첩사건은 당시 정권의 성격을 웅변으로 밝혀주었습니다. 당시 검찰은 일심회 간첩단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일심회 간첩들에게는 국가변란의 목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국가변란할 목적이 없었다는 것은 정부를 전복할 의도가 없었다는 것이고, 북한의 간첩들이 정부전복할 의도가 없다는 것은 북한이 당시 정부를 친북ㆍ친공정부 즉 북한정권과 연방제 통일을 이룰만한 연공정부로 보았다는 것 외에 달리 해석할 방도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그러한 좌파정권을 잃은 북한정권이나 친북 좌익세력들은 적화통일을 위해서 다시 친공정부를 세우는 일에 나서야 하고, 친공정부가 되기는 어렵다고 보이는 이명박 정부를 민중혁명으로 타도하는 일에 나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미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빌미로 정권타도 투쟁, 민중혁명 투쟁에 나선 것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1980년대 초부터 대학가에 좌경의식화 학습이 시작된 것은 우리 동시대인들에게는 공자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20년 전에 시작된 전교조 운동에 대해서는 그 의미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당시 전교조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민중혁명이 성공하려면 대학생이나 일반시민들의 힘만으로는 안되고 4. 19혁명 때처럼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나와야 한다는 인식아래,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을 의식화시키기 위하여 시작된 것입니다.


      전교조의 의식화 학습결과, 우리 기성세대들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자녀들은 좌경의식화로 세뇌되었고, 이제 언제든지 민중혁명투사로 나설 수 있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소고기 수입반대 명목으로 진행되는 촛불집회시위는 전교조 등 좌익세력들이 학생들을 민중혁명투쟁으로 몰아가기 위한 워밍업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 대학가에서도 정치투쟁ㆍ이념투쟁에 나서기 전에 등록금인상 반대 등 무색무취한 이슈를 들고 나와 동원역량을 시험가동해 보는 것과 동일한 전술입니다.


    앞으로 시위진압과정에서 불상사가 생기든지, 학생들이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하면 전국 각 분야의 좌익세력들이 벌떼같이 덤벼들어 정권타도 투쟁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출범하는 저희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는 이와 같은 상황인식 하에서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지난 10년간의 좌파정권 하에서 행해진, 대한민국의 안보위해행위와 정통성, 정체성 훼손행위, 즉


     • 국가안보시스템 무력화 책동

     • 좌편향시각의 과거사 활동

     • 역사교과서 왜곡

     • 전교조 등의 좌편향 교육

     • 사회전반의 친북좌경세력 발호


     들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고, 애국세력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고, 종전의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설립목적보다는 좀 더 광범위한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종전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출범정신과 애국활동은 그대로 계승하되, 그 범위와 정도를 좀 더 확대 승화시키기 위해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는 이명박 정부가 정권교체의 의의를 제대로 인식하여 올바른 이념과 정책노선을 채택하도록 쓴 소리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딴지를 거는 친북좌익세력들에 대하여는 다른 애국세력들과 힘을 합쳐 단호히 대처함으로 이명박 정부가 성공한 우파정권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기계신 모든 애국인사들께서도 저희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도 편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출범사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6.   3                                                                   국가정상화추진위원장   고 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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