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바꿀 필요 없다

교체해야 할 것은 李明博의 기회주의적 실용노선.
李明博 대통령이 미국産 쇠고기 선동 사태 대책으로 관계 장관들과 수석 비서관을 교체할 것이라고 한다. 모든 문제의 발단은 엉터리 실용노선을 따라가다가 kbs, mbc, 친북반미세력의 선동에 공격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李明博 대통령에게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좌파영합주의 노선이 교체되지 않는 상태에서 몇 사람을 바꿔 본들 선동세력의 기를 살려줄 뿐이다. 그 다음 표적은 李 대통령이 될 것이다. 대통령은 선동세력과 싸울 것인가, 타협할 것인가만 결정하면 된다. 싸우기로 결심했다면 투쟁성이 강한 사람들을 기용할 것이고, 타협하기로 결정했다면 기회주의자들을 기용할 것이다. 대통령중심제하에서 犯法사실이 없는 대통령을 교체할 수는 없다. 사람을 바꾸지 않고 생각을 교체해야 하니 매우 어려운 것이다. 李 대통령이 타협노선으로 더 나아가면 이번엔 골수보수층이 배신감을 느끼고 이탈할 것이다.

노무현은 자기 편을 강화하기 위하여 욕을 먹으면서도 반역적 이념에 충성했다. 李明博 대통령은 자기 편을 분열시키고 배신하기 위하여 새벽 네 시 부터 일한 것인가? 그는 한국 보수세력의 중심이 되어 박근혜, 이회창 세력, 그리고 행동적 보수단체들을 대동단결시켜야 좌익들과 싸울 수 있다. 친북청산을 건너 뛰고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은, 수험 공부 안하고 대학입시 보겠다는 심리이다. 李 대통령은 5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친북청산 작업을 지속해야 한다. 그 결과로서 경제가 살아날 것이다. 친북청산을 제1목표로 삼는다면 내각, 청와대를 '야윈 늑대'의 정신을 가진 戰士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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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 기사


이명박 대통령이 쇠고기 파문 등으로 악화된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등 장관 3명과 청와대 수석 일부를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또 국정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정 시스템을 개혁하는 방안도 동시에 추진된다.



이날 청와대와 한나라당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취임 100일이 되는 3일 전반적인 국정 쇄신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쇄신책에는 청와대와 내각 개편안, 일부 정책 전환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내각 경질 대상으로는 쇠고기 파문 대처과정에서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또 모교에 특별 교부금을 지원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으로 물의를 빚은 김도연 교육부 장관 등이 거명되고 있다.



정무·홍보라인 기능강화를 포함해 청와대 조직정비도 함께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수석비서관 중에는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박재완 정무수석의 교체 가능성도 점쳐진다.



또 청와대는 국민과 소통 부재가 쇠고기 파문 확산의 한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수석비서관급의 홍보특보를 신설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홍보특보에는 박형준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정무수석으로 임명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청와대의 쇄신안에는 최근 고유가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물가 급등 등 서민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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