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대통령을 향해서 “어미·애비 없는 놈”

-중고교생들이 열심히 듣고 있었다.
'대통령 한 놈만 모르고 있습니다. 국민 무서운 걸 한 놈만 모르고 있습니다. 무식하게 이를 데 없는 놈입니다. 그 놈은 뭘 믿고 똥배짱이랍니까? 어미·애비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지난 5월26일 청계천 촛불집회에서 이런 악담을 퍼부은 여성 사회자는 40대로 보였다. 아버지뻘 되는 대통령에게 '어미·애비가 없어서 운운'하는 욕설을 퍼붓는 그 자리엔 많은 중고교생들이 보였다. '이명박 독재 타도'란 글도 보였다.

어린이性추행보다 더 나쁜 어린이魂추행

심야에 서울도심지역을 휘젓고 다니는 촛불 중학생들이 '이명박 퇴진하라'라고 외친다. 한국 사회에 깊숙이 뿌리박은 親北反美성향의 좌파세력이 미국産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악랄하게 과장하여 선동하고 있는데, 그 표적이 중고생들이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과학적 표현을 악용한 거짓과, 인간의 감성에 파고드는 속임수가 총동원되고 있다. 정부와 미국에 대한 저주와 증오심을 품고 촛불시위 현장에 몰려나온 중고생들은 북한동포를 위해 눈물 흘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김정일에 분노하도록 교육되어야 할 이들이다.  이들 어린 영혼에 증오와 거짓의 씨앗을 뿌린 어른들은 性추행보다 더 나쁜 '魂(혼)추행'을 한 자들이다.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가꾸어야 할 어른들이 거짓선동의 祭物(제물)로 아이들을 바친다.

캠보디아를 킬링 필드로 만든 極左(극좌)세력 크메르 루즈는 소년들을 살인기계로 만들어 어른들을 죽였다. 全인구의 약 30%인 150만 명이 맞아죽고, 목졸려 죽고, 찔려 죽고, 파묻혀 죽고, 고문을 받고 죽었다. 모택동이 소년 소녀로 조직된 홍위병을 앞세워 어른들을 때려죽인 숫자는 수십만 명이었다.  어린 영혼을 더럽히는 어른들의 魂추행은 性추행보다 더 나쁘다. 좌익들이 어린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에 박아놓은 저주와 증오의 씨앗이 전봇대처럼 자라날지 모른다. 그리하여 이들을 홍위병이나 크메르 루즈로 돌변시키지 않도록 하려면 지금부터 손을 써야 한다. 중고생 상대의 거짓과 선동으로 '어린이 魂추행을 저지른 어른들'에게 電子(전자)팔찌를 채우도록 하는 立法도 연구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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