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도축 소 18%가 30개월 이상

선동센터 MBC 스스로 5월9일 보도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여부가 논란이다. 좌익들의 선동요지는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는 미국서도 먹지 않는데, 한국에다 수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광우병 선동센터인 MBC조차 이를 보도한 바 있다. MBC는 5월9일 9시 뉴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도축되는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이상이다. 이를 일부 인용해보자.

『「지난해 미국에서 도축된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以上이다. 이 쇠고기는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며, 주로 햄버거나 가격이 싼 고기 집 등에서 사용된다」고 육류협회는 밝혔습니다.(…)짐 헐리 美육류수출협회 부회장은 「햄버거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식품입니다. 때로는 원료 부족으로 30개월 以上 소를 수입도 합니다. 수출 상품은 주로 30개월 미만의 소로 만든 것입니다. 30개월 以上은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美육류협회는 결국 어떤 쇠고기가 수출되느냐는 한국 시장의 수요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 뉴스 김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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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미국서도 30개월 이상 쇠고기 유통·소비]

5월13일 두 번째 PD수첩 역시 과장, 왜곡보도의 전형이었다. 이날 쟁점은 30개월 以上 쇠고기(30개월 以上된 소에서 얻어 낸 고기)의 미국 내 유통 여부. PD수첩은 『미국인이 사실상 먹지 않는 30개월 以上 쇠고기를 한국인이 수입해 먹게 됐다』는 요지로 보도했다.

PD수첩은 이날 『狂牛病은 30개월 以上 쇠고기에서 99%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지적한 뒤, LA의 60년 된 정육점 관계자 멘트 등을 인용, 『미국은 쇠고기를 8등급으로 분류하지만, 最하등급 쇠고기도 24개월을 넘는 것은 유통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PD수첩은 「미국인은 30개월 以上 쇠고기는 안 먹는다」는 식의 선동을 계속한 뒤, 사회자 송일준 프로듀서의 멘트를 통해 『한국정부는 미국인들도 기피하는 30개월 以上 쇠고기를 받겠다고 한다』며 비난했다.

하지만 이날 PD수첩 쟁점은 완전히 왜곡됐다. 이는 미국서도 30개월 以上된 쇠고기가 식용(食用)되며, 한국서도 미국과 동일한 방식과 기준으로 소비(消費)·유통(流通)될 예정이라는 사실에 기인한다.

以上의 사실은 MBC 스스로 보도한 바 있었다. MBC는 5월9일 9시 뉴스를 일부 인용해보자.

『「지난해 미국에서 도축된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以上이다. 이 쇠고기는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며, 주로 햄버거나 가격이 싼 고기 집 등에서 사용된다」고 육류협회는 밝혔습니다.(…)짐 헐리 美육류수출협회 부회장은 「햄버거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식품입니다. 때로는 원료 부족으로 30개월 以上 소를 수입도 합니다. 수출 상품은 주로 30개월 미만의 소로 만든 것입니다. 30개월 以上은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美육류협회는 결국 어떤 쇠고기가 수출되느냐는 한국 시장의 수요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 뉴스 김원태입니다.』

<미국과 한국 유통구조 同一>

이날 보도 요지는 미국서도 30개월 以上 쇠고기가 햄버거나 가격이 싼 고기 집 등에서는 유통된다는 내용이다. 실제 대부분 30개월 미만 쇠고기는 8등급 안에 들어 스테이크용으로 일반 정육점 등에서 판매되며, 30개월 以上 쇠고기는 보도 내용 그대로 가공용(加工用) 내지 저가용(低價用)으로 유통된다.

미국의 유통·판매·소비 시스템이 한국도 똑같이 적용된다. 즉 미국에서 8등급으로 분류된 쇠고기는 각각 등급이 날인(捺印)된 상태로 한국의 시장에서 그대로 판매된다. 30개월 以上 쇠고기 역시 미국과 마찬가지로 가공용(加工用) 내지 저가용(低價用)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以上의 사실은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와 우리 식탁에 오르는 쇠고기는 정확히 같은 것임을 보여준다.

그런데 PD수첩은 △한국서도 미국에서 날인된 8등급 표시가 돼 있는 쇠고기를 시장에서 똑같이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 △한국서도 30개월 以上 쇠고기는 미국과 똑같이 가공용(加工用) 내지 저가용(低價用)으로 유통될 예정인 사실을 하나도 보도하지 않았다.

오히려 스테이크용 쇠고기를 판매하는 고급형 정육점 관계자 말만을 인용, 미국인은 30개월 以上 쇠고기는 전혀 먹지 않고, 한국인은 미국인이 안 먹는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처럼 왜곡해 놓았다.

[참고2. MBC 5월9일 보도 내용]

미국 30개월 이상 쇠고기 실태

◀ANC▶

쇠고기 관련 소식 몇 가지 전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육륙수출협회가 30개월 이상 된 소의 소비실태와 수출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알던 것보다 30개월 이상 소의 숫자가 많았습니다.

김원태 특파원이 만났습니다.

◀VCR▶

지난해 미국에서 도축된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이상이라고 미국 육류협회가 밝혔습니다.

약 7백만 마리로 5마리 당 한 마리 꼴입니다

이 쇠고기는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며,주로 햄버거나 가격이 싼 고기 집 등에서 사용된다고 육류협회는 밝혔습니다.

◀SYN▶짐 헐리/미국 육류수출협회 부회장 '햄버거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식품입니다. 때로는 원료 부족으로 30개월 이상 소를 수입도 합니다.'

현재 미국 내에서 30개월 이상과 20개월 미만 소 가격은 무려 2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육류협회는 앞으로 한국에 수출할 쇠고기 대부분은 30개월 이하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SYN▶ 짐 헐리/미국 육류수출협회 부회장 '수출 상품은 주로 30개월 이하의 소로 만든 것입니다. 30개월 이상은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0개월 이상 소의 경우도 수요가 있다면 살코기와 다른 부위들을 수출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YN▶ 짐 헐리/미국 육류수출협회 부회장 '어떤 부위는 미국보다 해외에서 더 가치가 높습니다. 소위, 혀, 갈비 같은 부위가 그렇습니다.'

미국육류협회는 결국 어떤 쇠고기가 수출되느냐는 한국 시장의 수요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 뉴스 김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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