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로부터 (1)촛불집회 반대 1인시위 중인 여대생 A씨. (2) 촛불집회 반대 1인시위 중인 주부B씨에게 항의하고 있는 여중생과 군중들 (3) 군중들에 둘러싸인 1인시위자 (4)촛불집회 반대 피켓을 들고 1인시위 중인 시민들
광우병 촛불집회에 참석키 위해 모여든 군중들은 1인시위자들을 몇 겹으로 에워싼 채 욕설을 내뱉고 있다. 몇몇 사람은 동전이나 쓰레기를 던지기도 했다. 군중들은 여대생에게조차 “XX년”,“미친X”,“모가지를 비틀어 버려” 등 온갖 욕을 해댔다.
“뉴라이트 알바비 얼마냐?”,“MBC·KBS가 뭘 잘못했어?”,“별 짓을 다하고 있어” 같은 말은 무난한 수준이다. 중학생들까지 부모 뻘 되는 1인시위자에게 삿대질하며, 고함을 치고 있다. 일부 흥분한 사람들은 1인시위자에게 달려들어 피켓을 뺏는 등 위협을 가하고 있다. 살벌한 분위기는 5시 20분 현재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