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6일 현재 광화문 파이낸셜 빌딩 앞에서 촛불집회 반대 1인 시위 중인 이세진 학생의 근황을 올립니다. 많은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라 참 위험하기도 하지만 당당하게 지금도 서있습니다. | |
이세진 학생 앞에서 한 할아버지가 마구 소리지르십니다. 남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자신의 손자손녀가 다죽는다고 왜 반대하냐고 그러십니다. . | |
이번엔 단체로 마구 손가락질을 하면서 이세진 학생을 욕을 하고 있습니다. . | |
이세진 학생이 대응을 안하니까 이젠 구타를 하려고 포즈를 취하셨습니다. 옆에 있는 모자를 쓰신분은 수염도 기르시고 일반인과는 다른 길거리 스타일이십니다. 때릴려고 하자 주위에 있던 시민이 말리고 있습니다. . | |
남과 다른 의견을 내는것이 우리나라에는 어렵습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피력하는 1인 시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촛불시위는 정당하다고 얘기합니다. 민주주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해야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북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과 같아지는 것 같습니다. . | |
이세진 학생이 많이 지쳤습니다. 옆에 계시는 할아버지는 이세진 학생에게 힘이 되기위해 같이 서 계시는 겁니다. 말없는 다수의 국민이 나서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진정 대한민국인가 하는 의문마저 드는 요즘입니다. . | |
이세진 군의 힘들어 보이는 옆모습입니다.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여러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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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지각한 분들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다르다고 1인 시위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저런 상태로 같이 오신분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셨습니다. . | |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막말하고 때리고, 침뱉고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국민성이 아니길 바랍니다. 1인 시위지만 한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꿀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다시한번 시위현장에서 힘들게 싸우고 있는 이세진군을 위해 힘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
집단의 폭력을 민주주의라 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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