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대를 '성난 民心의 대변자'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한나라당 안에도 많다. 촛불시위대는 不法과 폭력을 행사하여 국가재산을 파괴하고 있다. 이것이 '성난 民心'이라면서 존중해야 한다면 한나라당은 민중혁명을 응원하는 것이 된다.
권위주의 정부가 민주정부로 교체된 지도 20년이 흘렀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선거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확보했는데 아직도 法治를 확립하지 못하고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형식이고, 法治는 민주주의의 내용이다. 法治를 파괴하는 촛불시위대는 '성난 民心'이 아니라 '민주주의 파괴집단'이다. 더구나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사실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다. 거짓말이고 미신이다. 또 다른 형태의 독재이다.
애국시민들은 민주주의 파괴집단에 항복하자는 주장을 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이름을 적어두었다가 낙천 운동을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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