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에 지친 전·의경을 위로합니다”

라이트코리아·서울시태권도연협회, 동대문 경찰기동단 방문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 등 보수단체와 국민생활체육서울시태권도연합회(회장 임윤택) 회원 30여명은 8일 오후 2시 동대문 경찰청 기동단을 방문해 전·의경을 위로하고 빵,음료 등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들은 “한달 넘게 이어지는 촛불시위로 인해 전·의경은 지칠대로 지쳐 있다”며 “시위진압 과정에서 팔다리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은 전·의경이 100명이 넘었는데도 과잉진압 논란으로 경찰 전부가 폭력경찰로 매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민이 다쳐서도 경찰이 다쳐서도 안되며, 공권력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켜져야 한다”며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도로점거 등의 불법집회와 공권력을 무너뜨리는 과격폭력시위는 근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는 11일에도 가락동 국립경찰병원을 방문해 시위 현장에서 부상을 입고 입원해 있는 전·의경을 위로할 예정이다.(Righ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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