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광화문 무단점거, 경찰은 수수방관

無法천지가 되 가고 있는 수도 서울
불법적 촛불집회에 대한 정부의 無기력하고 無원칙한 대응 속에서 서울 도심은 無法천지가 되고 있다. 한 낮에도 시위대는 '정권타도' 구호를 외치며 광화문 차도 한 복판을 점거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까지 매일 밤 몰려 나와 경찰버스를 부수고 불을 지르고 전· 의경들을 폭행하고 있다.

6일 현재, 폭도가 된 촛불군중에 의해 부서진 경찰버스는 32대, 부상을 입은 전· 의경은 133명에 달한다. 그러나 상부에서 내려오는 지침은 촛불군중의 폭력에 무조건 참으라는 내용뿐이라고 전해진다.

사진은 7일 오후 12시30분 경 광화문 한복판을 점거농성 중인 시위대의 모습이다. 이들은 목탁과 펫트병을 두드리며 고성방가를 지르면서 구호를 계속 외쳤다. 이들 주변에는 10여 명의 시위대가 역시 피켓을 들고 주변을 계속 맴돌았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