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은 평화적 촛불 시위라는 말이 무색해 지는 새벽이었다. 전의경들은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구타와 모욕과 무서움으로 밤을 지새야만 했다. 그들을 걱정하는 부모들은 아랑곳 하지 않은채 시위대들은 경찰이 자신의 적으로서 공격 대상으로만 비춰지고 있었다. 여러 언론에서는 평화적 시위만 운운할뿐 진실은 아무도 비춰주지 않았다. 시위대가 경찰의 방패에 찍히는 모습만이 그들의 이슈였다. 여러 의경이 시위대가 뿌린 유리가루에 실명위기에 오는 것 조차 보도하지 않았다. 이것이 진정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의경은 우리의 동료요 자식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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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가 부서진 경찰 버스의 유리를 잘게 부셔서 경찰들 얼굴에 뿌렸다. 다행히 실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직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라고 알고 있다. 시위이후 이 의경의 상황을 알아 보았으나, 찾기 힘들었다. 이외의 많은 경찰들이 소화기에 맞고 곤봉에 맞고, 잠을 못자 탈진해 쓰러지는등 부상자가 속출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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