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세력은 최근 洪소장의 통일교육원장 내정 소식이 알려지자, 洪소장의 6·15선언 비판 등을 문제 삼아 강력 반발해왔다. 愛國세력의 이날 기자회견은 좌파세력의 반발에 대한 再반박의 성격을 띠고 열렸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무공수훈자회」,「무한전진」,「우국충정단」,「멸공산악회」,「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나라사랑어버이연합」,「한국인터넷언론협회」,「활빈단」 등 愛國단체 회원 50여 명은 『홍관희 박사는 북한의 對南적화전략을 수용한 위헌적인 6·15선언을 비판하며 헌법에 입각한 자유민주통일을 주장해 온 지식인』이라며 좌파세력의 洪박사에 대한 음해와 비방을 비판했다.
이들은 『洪박사는 북한주민의 인권유린과 침해는 한반도의 시대적 모순이기에, 이를 해결하는 것은 같은 민족인 우리가 앞장서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사명』이라고 밝히는 등 『북한인권 문제에 있어서도 적극적 해결을 주장해 온 양심적이고 용감한 인물』이라며 『정부는 종북파(從北派)들의 뻔뻔한 공갈협박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자유민주 통일과 북한주민 해방은 우리 국민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라며 『이를 위해선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인물이 정부 각 부처에 기용돼야 하며, 특히 통일정책 분야에서 북한의 적화전략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 철저한 국가관을 가진 자유민주 세력을 등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종북좌파 세력 몰아내고, 자유민주 세력 기용하라』,『보수세력 총 단결해 홍관희를 사수하자』,『폭압자 김정일은 홍관희가 그렇게 두려우냐?』,『김대중의 6·15반역 국민들은 반대한다』,『방송과 짜고 치는 친북좌파 박살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愛國단체의 기자회견 장소 바로 옆에서는 한국진보연대 등이 『反北대결·反통일의 대표주자 홍관희 통일교육원장 내정을 철회하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