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면 되는 줄 알았지
정치를 잘 몰라서…
이게 할 말인가?
경영학자들이
제일 위험하다고
보는 유형이
바로
무식하면서 부지런한 놈
동정표 얻으려는지
100일 만에 지지기반 다 까먹고
넋두리라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광화문 네거리가
콘테이너 야드로 변한 사진이
전세계에 쫘악 깔렸다
이래도 CEO대통령이가?
본인이
크고 작은
비리의 백화점이시니
어떻게 법질서를 잡으랴?
초여름의 태평로
그 북새통을 돌아보니
참으로 걱정이 앞선다.
21년 전 오늘
이 길에서
칵 마셨던
최루가스가
가슴에 찡하다.
민주화면
다 되는 줄 알았던
민초들도
된통 고생이다.
입에다 보초 세워라!
- coreano(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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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0,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