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한 사람도 거리로 나오지 않았다.
어제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한 사람도 거리로 나오지 않았다. 보수단체 집회에도, 촛불집회에도 나오지 않았다. 술집에서, 음식점에서, 집에서 한가하게, 또는 겁을 먹고서 긴박한 바깥 사정을 수소문했을 것이다. 위기에 처한 李明博 대통령을 보호하고 밀어주어야 할 한나라당이 놀고 있다. 선동세력과 亂動세력이 대한민국 심장부에 해방구를 만들어도 마냥 즐겁기만 하다. 이건 정당도 아니다. 여당도 아니다.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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