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라이트전국연합은 11일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반FTA인가, 반미인가'라는 주제로 시국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광우병 사태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해 김광동 나라정책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 | |
이날 김성욱 기자는 발제문에서 '촛불집회는 MBC, KBS의 왜곡 선동방송과 反美세력의 합작품'이라고 말했다. 또 '5월 6일 이전에는 정책반대시위연대와 광우병국민감시단이 촛불집회를 주도했으나 5월 6일 이후부터는 광우병대책회의(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긴급 대책회의)가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단체의 뒤에는 한국진보연대가 있다'고 했다. '광우병대책회의의 주요 인사는 한국진보연대의 오종렬, 한상렬, 강기갑, 천영세(민노당), 이종린(범민련 남측본부), 표명렬(평화재향군인회), 권오창(실천연대)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우병대책회의의 상황실 상근자 12명의 경우 운영위원장, 사무처장, 대변인등 6명은 모두 진보연대 간부로 이루어져 있다. 그 외 나머지는 참여연대 4명, 다함께 1명(반상근), 나눔문화 1명(반상근)이다'라고 말해 광우병대책회의가 일반인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反美단체 인사들로 이루진 것을 강조했다. . | |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류병운 홍익대 법대교수는 'WTO규범 상 한국시장은 미국산 쇠고기에 이미 개방되어 있다'고 얘기하며 '미국과의 재협상은 국제법적으로 불가능하고 현재의 WTO의 규범 틀에서 미국과의 쇠고기 재협상해도 결과가 달라질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최승노 자유기업원 대외협력실장은 '정치불안이 경제위기를 가져온다'라고 '한미FTA협정 비준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이계성씨는 '사교육비 1위, GDP대비 교사 보수 1위, 선망 직업 1위가 교사인데 반해 교육경쟁력은 최하위다. 이것은 공교육이 황폐화된 현상으로 전교조가 그 뒤에 있다'고 말했다. | |
뉴라이트전국연합 시국대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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