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朴槿惠 의원은 다른 지도급 정치인들과 마찬가지로 거짓선동에 넘어가 광화문 일대를 밤마다 無法천지로 만들고 있는 촛불亂動세력에 대해서 한 마디의 경고도, 충고도 하지 않는다. 그의 팬클럽인 박사모는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朴 의원은 촛불난동 세력의 주동자들이 맥아더 동상 파괴 획책, 평택 反美폭동 등의 前過(전과)를 가진 친북반미 세력임이 분명함에도 '이념문제로 보지 않는다'고 말하여 李 대통령의 상황인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었다. 어떻게 보면 朴 의원은 촛불난동세력 편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선동방송과 난동세력이 결탁하여 대한민국 도심에 해방구를 만들고 있는데도, 대통령이 되려 했던 분이 침묵한다면 국민들은 묵시적으로 난동세력 편을 든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요사이 80대 할아버지, 제대군인, 참전용사, 청년들, 교인들, 상인들, 학부모들, 주부들, 택시기사들, 애국투사들이 거리로 나와서 난동세력 및 선동방송과 싸우고 있다. 거짓에 속은 사람과 속지 않고 맨 정신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체제를 건 투쟁이 펼쳐지고 있다. 진정한 국민이라면 이 愛國투쟁 대열에 서야 한다. 거짓과 진실, 불법과 준법이 싸우는데 중립은 죄악이다. 지금 朴 의원은 惡을 보고도 침묵하는 과오를 범하고 있다.
그가 李明博 정권이 싫어서 침묵한다면 지도자의 도량이 아니다. 지금 난동세력과 싸우는 많은 국민들은 李 정권보다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李 대통령을 싫어하지만 대한민국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거리투쟁, 인터넷투쟁을 벌이고 있다.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박근혜 의원이 이 거룩한 싸움에 合流한다면 선동-난동세력은 숨어들게 될 것이다. 그런 힘을 갖고도 구경꾼 내지 암묵적 동조자의 입장을 취한다면 분노한 국민들이 그를 버릴 것이다. 지금은 朴 의원의 결정적 순간이다.
개미 연구자에 따르면 개미들도 권력투쟁을 하는데 공동의 敵이 나타나면 싸우던 그룹끼리 손을 잡고 공동의 敵을 무찌른 뒤 다시 싸운다고 한다. 지금 박근혜 의원의 최대관심사가 親朴세력의 復黨문제뿐이라면 그는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 인간은 개미보다 뛰어나야 할 존재이다. 지도자는 公益을 私益에 우선시킬 줄 알아야 한다. 복당문제는 私益이고 법질서 회복은 公益이다.
지금 박근혜 의원은 누구 편인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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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4,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