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 실천운동은 南과 北, 海外에 각각 설치된 세 개의 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6·15실천 北側위원회와 海外위원회는 북한정권이 직접 관리하는 반면, 6·15실천 南側위원회는 남한 내 親北세력을 중심으로 中道세력을 끌어안은 일종의 「통일전선체(統一戰線體)」에 해당한다.
통일전선은 『다른 세력일지라도 기본목표 수행에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세력이면 동맹군으로 삼고 主敵을 압박하는 우회공격 임무를 수행해나가야 한다.』는 레닌(Lenin,N.)의 ≪공산주의 좌익소아병≫(1920)에서 기인한다.
통일전선은 공산주의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조직전술로서, 특히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남한혁명을 위해 이를 강조해왔다. 소위 中道세력을 포함시켜 保守세력을 제거한 뒤 최종적으로 中道세력도 제거한다는 방식이다.
<4:3:2:1의 이념적 배분>
6·15실천 南側위원회 임원은 확고한 親北左派 4할 정도를 중심으로, 中道左派 3할, 中道 2할, 中道우파 1할 정도로 구성돼 있다.
親北左派는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對南노선에 동조해 온 「전국연합(全國聯合)」, 「통일연대(統一連帶)」, 「범민련남측본부(汎民聯南側本部)」, 「민노당(民勞總)」, 「민노당(民勞黨)」과 같은 단체·정당 출신들이다.
6·15실천 南側위원회 공동대표와 고문 가운데 親北左派로 분류될 수 있는 구체적 面面은 아래와 같다. 괄호 안은 現 직책과 올 초 解消된 전국연합·통일연대 및 범민련남측본부·민노총·민노당 등에서 맡았었던 직책이다.
△전국연합 계열 : 오종렬(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전국연합 상임의장), 류선민(한총련 의장, 전국연합 대의원), 정광훈(전국민중연대 상임대표, 전국연합 대의원), 강민조(전국민주화유가족협의회 대표. 전국연합 대의원), 김정길(광주전남본부 상임대표. 전국연합 대의원), 문경식(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전국연합 대의원), 이정이(부산본부 대표. 전국연합 대의원), 최현오(울산본부 대표. 전국연합 대의원), 박석률(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대표. 전국연합 산하 사월혁명회 대외협력위원장), 홍근수(평통사 대표. 전국연합 산하 사월혁명회 대외협력위원장). 천영세(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 고문 : 이돈명(전국연합 고문), 강희남(전국연합 고문), 김상근(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이창복(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지선(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통일연대 계열 : 한상렬(통일연대 상임대표), 박용길(통일맞이 상임고문. 통일연대 명예대표) 권낙기(통일광장 대표. 통일연대 지도위원), 권오헌(양심수후원회 회장. 통일연대 국보법철폐위원장), 법타(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회장. 통일연대 공동대표), 윤금순(전국여성농민회장. 통일연대 공동대표), 윤한탁(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상임대표. 통일연대 공동대표), 이용득(한국노총 위원장. 통일연대 공동대표),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 통일연대 공동대표), 정재돈(전국농민연합 상임대표. 통일연대 공동대표), 한명수(경기본부 대표. 통일연대 공동대표), 이필두(통일연대 소속 전국빈민연합 의장), 김용태(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통일연대 지도위원), 김수남(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 공동의장. 통일연대 고문) / 고문 ; 김혜경(통일연대 상임대표), 박순경(통일연대 명예대표), 장두석(통일연대 공동대표),
△범민련남측본부 계열 : 이규재(범민련남측본부 의장), / 고문 : 이종린(범민련남측본부 前의장), 나창순(범민련남측본부 前의장), 전창일(범민련남측본부 고문),
△민노총·민노당 계열 : 김은진(민노당 최고위원), 이석행(민노총 위원장), 정진화(민노총 소속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중도좌파·중도·중도보수까지 참여>
中道左派는 국가보안법철폐국민연대 등 소속으로서 국보법철폐 등 좌파적 활동에 동참해 온 인물들이다. 6·15실천 南側위원회 공동대표 및 고문 가운데 中道左派로 분류될 수 있는 구체적 面面은 아래와 같다.
△국보법철폐국민연대 소속 단체 대표들 : 김영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 김일중(환경정의 공동대표), 김정수(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김정헌(문화연대 공동대표), 박순성(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소장), 박영신(녹색연합 상임대표), 박중기(추모연대 상임대표), 이명순(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 이영(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대표), 이학영(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이해학(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상임의장), 정현백(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정희성(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홍순자(한국교회여성연합회 회장), 백승헌(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석태(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前 대표. 변호사), 윤준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임흥기(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
△국보법철폐 주장 및 利敵團體 한총련 및 대남공작원 宋斗律 비호한 인물들 : 박원순(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통일연대 지도위원), 최 열(환경재단 상임이사), 조성우(민화협 공동의장), 도종환(6.15민족문학인협회 집행위원장), 한양수(민족통일중앙협의회 회장), 이장희(한국외대 부총장), 정일용(한국기자협회 회장), 정지영(영화감독),
△기타 계열 : 김영만(경남본부 대표), 김용우(대전충남본부 대표), 박덕신(서울본부 대표), 박법수(청년학생본부 상임대표), 노영우(충북본부 대표), 배용한(경북본부 대표), 백현국(대구본부 대표), 홍재웅(인천본부 대표), 임문철(제주본부 대표), 이강실(전북본부 대표),
△저명인사(고문) : 고은(시인), 김성훈(前농림부장관), 임동원(前국정원장), 정세현(前통일부장관), 한완상(前통일부장관), 강만길(前고려대교수), 이영희(前한양대교수), 한승헌(前감사원장), 함세웅(신부).
中道계열은 뚜렷한 이념적 색채 없이 左派활동에 동조해 온 인물들이다.
△기타 단체 계열 : 김삼렬(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재완(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 문상주(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회장), 박원철(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 공동상임대표), 박은경(YWCA 회장), 박의규(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박인주(통일교육협의회 상임공동의장), 이문숙(민화협 여성위원장), 문난영(세계평화여성연합 회장), 백은기(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 총재), 은방희(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명신(여성본부 상임대표), 이병웅(남북이산가족교류협의회 상임대표), 이서행(학술위원회 상임대표), 이성림(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조순태(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 문화·학술 : 차승재(한국영화제작자협회 회장).
△ 宗敎團體 계열 : 고윤지(천도교 여성회장), 광옥(전국비구니회 사회부장), 김대선(원불교 문화사회부 부장교무), 무원(천태종 사회부장), 박남수(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김종수(신부), 명진(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상임대표, 스님), 법현(태고종 교류협력실장), 세영스님(조계종 사회부장), 홍창진(신부), 회성정사(진각종 총무부장), 최영갑(성균관 총무처장), 이근복(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의장), 이항우(성균관민족통일중앙협의회 회장), 한지현(원불교 여성회장), 어약(성균관 부관장), 명예대표 : 지관(조계종 총무원장),
△정치 : 안민석(통합민주당 국회의원), 김효석(통합민주당 국회의원), 배기선(前국회의원)
<權正達 자유총연맹 총재까지 참여>
中道보수 계열은 보수인사로 알려져 있으나, 6·15실천남측위원회에 참여해 있는 소수의 인물들이다.
권정달(자유총연맹 총재), 서영훈(前 총리), 이수성(前 총리), 손봉호(東德女大 총장), 윤재철(대한민국상이군경회 고문), 윤종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임원의 面面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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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4, 2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