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에 따르면 차기 국회의장으로 내정된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은 미국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집회에 대해 '세계 정치사의 획을 긋는 사건이자, 새로운 패러다임의 형성'이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김형오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初選 의원 연찬회 특강을 통해 '새로운 사회 현상에 대해 폭넓은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혹자는 촛불집회를 '디지털 포퓰리즘'이라고 하지만, 정면에서 이를 바라봐야 한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정치를 이끄는 기폭제가 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촛불집회는 야간불법폭력 집회, 즉 亂動이다.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이라고 선동한 방송에 속아넘어간 이들과 李明博 정부에 불만을 품은 이들이 섞여 있다. 거짓선동, 촛불난동, 그리고 李明博 정부의 진압포기가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無法천지를 만들었다.
입법부의 수장이 될 사람이 이런 불법집회를 높게 평가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촛불집회가 '대한민국의 정치를 이끄는 기폭제'라고? 거짓, 불법, 폭력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이끈다고? 이런 이가 국회의장이 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촛불亂動세력과 대치하고 있는 경찰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이끄는 세력'과 맞서고 있는 不法집단인가? 이런 한나라당, 이런 국회에 희망을 거는 건 썩은 새기 줄을 잡고 인수봉에 오르는 일인가?
"촛불이 대한민국 정치를 이끄는 기폭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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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1, 0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