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찰, 촛불난동과 선동방송 수사 착수

경찰은 전경버스 파손과 경찰관 폭행 등 시위대의 불법행위에 대해 집회 주최 측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내기로.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과 서울시청이 드디어 不法촛불시위대에 대하여 법적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경찰이 폭력을 쓴 시위자들을 잇따라 구속시키고, 서울시청은 광장을 무단 점거하고 있는 단체에 대해서 퇴거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한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시위에서) 과격행위를 주동 또는 선동한 이들은 법에 따라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전경버스 파손과 경찰관 폭행 등 시위대의 불법행위에 대해 집회 주최 측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동아닷컴은 보도했다. 이길범 경찰청 경비국장은 '그간의 시위로 전경버스 58대가 파손되고 191명의 전·의경이 부상했으며 이중 중상자도 16명에 달한다'며 '서울경찰청에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촛불시위 주동자들에 대해선 체포영장을 갖고 강제연행할 것을 검토중이다. 이날 검찰은 농림부의 수사의뢰를 받아들여 촛불난동 사태의 진앙지인 MBC PD 수첩의 허위보도 혐의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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