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께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미일 배상
오늘 임삼진 비서관 임명 소식을 듣고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6.25전쟁 58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 이렇게 마음이 아픈 뉴스를 접하니 고통이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여섯 개 일간지에 6.25전쟁 납북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광고를 냈습니다.
사재를 털어 몇 년 간 벼려오던 광고를 하고는 북한에 끌려가신 아버지께 효도를 한 것같이 마음이 조금 즐거워졌습니다.
하지만 임삼진 비서관 임명 소식을 듣고 우리 가족회로서는 이명박 대통령 지지를 철회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무지 이명박 대통령께서 생각하시는 시민사회는 무엇입니까?
우리 사회에서 시끌벅적하게 떠들고 예의도 존경심도 없이 대들기만 하는 사람들이 시민사회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입니까?
이명박 대통령께서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도무지 누구입니까?
얼이 빠지지 않았으면 자신의 지지세력을 이렇게까지 도외시하는 인사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어차피 대통령의 반대세력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라남북도에서 한나라당은 한 석도 의석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일정한 수의 사람들은 상시적으로 대통령께 사사건건 반기를 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왜 그토록 두려운 것입니까? 일 안하는 사람은 욕 안 먹습니다. 일하는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께서 왜 인기에 연연하시며, 욕 먹는 것을 왜 두려워하시는 것입니까?
청계천 때는 욕 안 먹었고 버스노선개혁 때는 욕 안 먹었습니까?
왜 철부지들과, 우리 사회에서 정리해야 할 세력들에게 얼빠진 사람처럼 아부하는 인사를 일관되게 하고 있는 것입니까?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요.
사람을 기쁘게 할 생각을 거두고 오로지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멀리 바라보고 사소한 저항에 마음을 두지 마십시오.
지금 이명박 대통령께서 얼마나 황당한 선택을 하면서 이 중요한 시간을 버리고 계신지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임삼진 비서관 임명 철회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이명박 정권 지지를 철회하고, 또 이명박 대통령의 이런 얼빠진 인사를 비판하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 드립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십시오.
그것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미일 배상
오늘 임삼진 비서관 임명 소식을 듣고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6.25전쟁 58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 이렇게 마음이 아픈 뉴스를 접하니 고통이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여섯 개 일간지에 6.25전쟁 납북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광고를 냈습니다.
사재를 털어 몇 년 간 벼려오던 광고를 하고는 북한에 끌려가신 아버지께 효도를 한 것같이 마음이 조금 즐거워졌습니다.
하지만 임삼진 비서관 임명 소식을 듣고 우리 가족회로서는 이명박 대통령 지지를 철회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무지 이명박 대통령께서 생각하시는 시민사회는 무엇입니까?
우리 사회에서 시끌벅적하게 떠들고 예의도 존경심도 없이 대들기만 하는 사람들이 시민사회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입니까?
이명박 대통령께서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도무지 누구입니까?
얼이 빠지지 않았으면 자신의 지지세력을 이렇게까지 도외시하는 인사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어차피 대통령의 반대세력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라남북도에서 한나라당은 한 석도 의석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일정한 수의 사람들은 상시적으로 대통령께 사사건건 반기를 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왜 그토록 두려운 것입니까? 일 안하는 사람은 욕 안 먹습니다. 일하는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께서 왜 인기에 연연하시며, 욕 먹는 것을 왜 두려워하시는 것입니까?
청계천 때는 욕 안 먹었고 버스노선개혁 때는 욕 안 먹었습니까?
왜 철부지들과, 우리 사회에서 정리해야 할 세력들에게 얼빠진 사람처럼 아부하는 인사를 일관되게 하고 있는 것입니까?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요.
사람을 기쁘게 할 생각을 거두고 오로지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멀리 바라보고 사소한 저항에 마음을 두지 마십시오.
지금 이명박 대통령께서 얼마나 황당한 선택을 하면서 이 중요한 시간을 버리고 계신지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임삼진 비서관 임명 철회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이명박 정권 지지를 철회하고, 또 이명박 대통령의 이런 얼빠진 인사를 비판하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 드립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십시오.
그것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미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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