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폭행한 국회의원은 제명해야

국회의원의 不法시위 비호는, 경찰청장이 不法시위 현장에 가서 폭력시위대를 지휘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통합민주당 안민석이란 국회의원이 어제 밤 촛불난동 현장에서 불법시위대를 응원하다가 경찰 지휘관을 폭행하는 장면이 joins.com TV에 의해서 촬영되었다. 안 의원은 자신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나 경찰은 한모 경정이 安씨로부터 얻어맞아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반박했다.

安의원은 국회의원이다. 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가장 큰 정치인이다. 그는 불법시위 현장에 나가 시위대를 비호했다. 이것은 국회의원 자격을 상실케 하는 행동이다. 선진국에서 국회의원이 이런 짓을 하면 제명처분당할 것이다.

安의원은 더구나 경찰관을 폭행했다. 그가 경찰로부터 얻어맞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으나 폭행한 것은 비디오가 있어 확실한 모양이다. 경찰관 폭행은 공무집행 방해죄이다. 엄격하게 처벌받아야 할 죄이다. 공무중인 경찰에 대한 폭행은 國法과 국가를 구타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국회의원 중 불법시위 현장에 나아가 폭력시위를 선동한 사람들은 불법시위 교사죄를 적용하여 형사처벌하고 국회는 별도로 이들을 징계해야 마땅하다. 국회의원의 不法시위 비호는, 경찰청장이 不法시위 현장에 가서 폭력시위대를 지휘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법이 무서운 줄 모르는 국회의원은 法을 다룰 자격이 없다.

경찰-안민석 진실공방은 반드시 법정에서 가려야 할 것이다.

*오늘 밤에도 민주당 천정배 의원 등 국회의원 10여명이 불법 시위대 맨 앞에 나와 戰警들과 마주한 채 '평화시위 보장하라'고 외쳤다고 한다. 노무현 정권의 법무장관을 지낸 자가 집회시위법 위반행위를 모범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촛불난동세력은 노무현 정권이 키워놓은 집단임을 짐작하게 한다. 국회의원은 국회발언에 대해서만 면책특권을 누리지 不法집회를 할 수 있는 면허증 소지자는 아니다. 경찰은 不法시위대를 응원한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형사처벌을 구해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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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했다`는 안민석 의원도 경찰 폭행 [조인스]
조인스TV 단독촬영…한모 경정 주먹으로 쳐 쓰러뜨려

통합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27일 새벽 촛불집회 현장에서 경찰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안 의원도 경찰 지휘관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새벽 조인스TV가 단독촬영한 화면에 따르면 안 의원은 현장에서 시위 진압부대 지휘관을 주먹으로 때렸다. 경찰은 이날 새벽 현장 지휘관 한모 경정이 안 의원에게 맞아 경찰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인스TV 화면에는 이어 안 의원이 시위대를 향해 “폭행을 당했다. 그래놓고 자기들이 폭행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건 경찰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잡혔다.

이번 사건에 대한 안 의원 측과 경찰의 주장은 전혀 다르다.
 
안민석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날 새벽 1시께 세종로 광화문빌딩 앞 대로에서 강기정 이종걸 의원 등 7명과 함께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경찰관들에게 포위돼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상황을 시간순대로 설명했다.

안 의원은 “나는 통합민주당 시민안전팀장으로 시민을 보호하러 나갔다. 그러던 와중에 경찰이 나를 타깃으로 린치를 가하기 시작했다'며 '국회의원이라고 수차례 신분을 밝혔지만 경찰은 들은 체도 안했다. 이 부분은 조인스TV에 잡히지 않았을 때 ”라고 말했다.

또 “동영상에서 보이는 부분은 경찰과 대치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포위 당한 상황”이라며 “나는 이미 경찰에게 밟히고 차였기 때문에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 와중에 몸이 부딪쳤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화면에 나온 ‘경찰 폭행’ 여부에 대해선 “신체적·정신적으로 넉다운된 상태라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경찰의 주장은 이렇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과 대치하던 신모(42)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모 상경을 폭행했고 경찰이 이 신모씨를 검거하려고 하자 시위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던 안 의원이 이를 제지하면서 김모 상경의 얼굴과 몸을 주먹으로 때렸다. 전경 대원들이 이를 제지하면서 안 의원을 붙잡자 안 의원이 “나는 국회의원이다”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를 본 현장지휘관 한모 경정은 “국회의원이니 즉시 안전하게 안내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직후 안 의원은 한 경정에게 달려들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안 의원은 한 경정의 신변 보호를 위해 모여든 대원들에 의해 넘어졌다. 상황을 지켜보던 이모 경위가 넘어진 안 의원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자 안 의원은 이 경위의 왼쪽 이마를 때렸다. 한 경정과 이 경위, 김 상경은 경찰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건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안 의원의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 등 채증자료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한 경정은 통증으로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고 이 경위는 뇌진탕 증상으로 2주 진단, 김 상경은 팔목과 얼굴에 타박상을 입고 왼팔목에 깁스를 했다.

글=이지은 기자, 동영상=조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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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3205603.html?ctg=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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