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8 09:08
handongsoo 대한민국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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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동화면세점앞에서 서해교전추모제가있다고해서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4시반쯤 조퇴? 제가대표니 아무때나 퇴근할수 있죠...
집에도착해서 간편한복장으로 갈아입고..택시를 탓습니다..
여기서부터 꼬이더군요....
'아저씨..신문로로 가주세요'
아저씨왈...' 거기 시위하는데...시위도 잘못 됬지만 명박이가 문제여'
사실 서울사람인줄 알았다...
계속 시국얘기면 경제얘기며 혼자 얘기하는데...
결정적인 순간....'긍게' 가 나와버렸다...
전 대꾸도 않하고 신세계백화점지나서 ...시청쯤 도착할무렵...
조선호텔앞에서 내렸다..
불법천막 다 철거한줄 알았더니....또 쳐놨더군요...
대한문앞에는 민주노총깃발과...쪼끼부대가 세종로를 점거하고...
공공노조...아고라까지...아고라 깃발들고 설치는사람....초저녁부터 눈이 풀렸더군요..
일반시민은 별루 없었습니다..다 조직들...
동화면세점앞에가니 ...서해교전추모식은 없더군요...
집에 갈려다...이불법시위대들 어떻게하나..지켜보기로했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다 조직원들아니면....노숙자들이였어요...
얼굴은 다 취해있었고(노숙자들)..
거기에 멋모르고 분위기에편승해서 날뛰는 어린학생들....
부부가 100일도 않된 아이 유모차까지 끌고 나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사실 핸펀으로 찍었는데...올릴줄 모릅니다...가르켜주세요...48세 컴맹이거든요.
9시넘으니까...전문 시위꾼들이 교대로 마이크잡고 선동하더군요..
참 무서웠습니다...서울 심장부에서...대통령욕을 확성기로 얼마나 하던지...
노래는 교묘하게..어린아이들목소리로된 노래와...
야희은씨 아침이슬까지...
그런데 얘들 문제입니다...투쟁노래는..님을위한행진곡...
그노래가 지들껍니까? 전 386 ..1세대입니다..80학번...
두가수가 문제더군요....윤도현과..안치환....
윤도현은 그렇다치고...안치환은...광우병 어쩌구...저쩌구..하는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더군요..
전 묵묵히 지켜만 봤습니다...혼자 호응도 않하고..가만있으니까...이상하게 쳐다보데요...
경찰은 작전이 이랬던것 같습니다....김빼기 작전...
한번 살수차가 등장하니까....민노총얘들은 거이다 빠져 나갔습니다...
남은건 아고라와...악날한 전교조들...
참 민노당과...창조한국당 기도 보이더군요...
새벽 1시가넘을때쯤....서울신문사앞에 도로에 좀 앉아 있었습니다...
옆에 전교조사람들 득실 드실 하더군요...
제가 아무말도 없이 호응도 않하고...무표정으로 있으니까...
한여자가 물어오더군요...
'뭐하시는분이예요?'
나...'지나가는행인입니다'
그여자...'그럼 그냥가지 왜 여기있어요?'
나...' 그건 내맘 아닙니까?' '그냥 구경하고있어요'
뭐하는 사람이라고까지 물어본다...웃긴다...
그래서 난.. :Ceo요 했다...
그여자...'이사람 Ceo래' 라고 소리친다...이세상 사업하는사람들은 다 적으로 알고있나보다..
황급히 그자리를 빠져나왔다....미친소가 아니라 미친놈들한테...당할까봐...
다행이 쫓아오지 않는다...
다시 돌아서 청계광장에서 불법시위꾼들과 경찰이 맞다은곳으로 갔다...
거기는 온갖 인간들이 다있었다....경찰은 자극할려고 자극하는 사람...일부러 시비건다..
팔뚝에 PRESS라고 노란 완장차고 카메라들고다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기자는아니다..
완장도 지들끼리 만들은거다... 꼬투리 잡을려고...전경들만 찍기만한다..
세종로는 온통 포장마차에...술꾼들만 가득했다...
길바닥에서 자는사람....춤추는사람...술판벌리는사람...
이게 지금 서울심장부 세종로에 현실이다...
새벽 3시반....시위대는 300명도 않되는것 같다...
집으로 향했다....택시탔는데....똑같았다....또 '긍게'
집오는 내내 말도 못하고 짜증만 났다....내친구들은 않그러는데..
집에가는 내내 찹찹했다...
그렇게 10년정권이 그리웠나...그럼 좀 잘좀하지...
온통 사회를 좌경화로 만들어놓고....
집에도착하니 5시...잠도 않온다....
29일날 뵙시다...우리처럼 건전한 우익도 있다는걸....
참...기성 경찰들 믿지마세요...
제가 물었습니다...컵라면 먹는 경장한테....여러명이 길에서 컵라면 먹고있더군요..
'왜? 진압않하세요?'
그러자 그경장...웃으면서...' 우린 20날 월급만 타면되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이게 국민세금으로 일하는 경찰입니다...
진짜 불쌍한건 ...전,의경들입니다...맨 선방에서서...
힘내라..우리 아들들이여.....
두서없지만 몆자 적었습니다....
29일 여의도에서 뵙겠습니다...
**handongsoo**
[출처] 처음가본 불법시위현장... (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 |작성자 handongsoo
처음 가본 촛불 시위 현장
- 한동수(노노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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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8,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