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어제 폭력시위를 전하면서 폭도들을 ‘시민’이라고 美化했다. 정확한 용어를 써야 할 기자가 쇠파이프 들고 경찰을 향해서 돌진하는 폭도를 폭도, 또는 폭력시위자라고 지칭하지 않고 시민이라고 했다. 수구좌익을 ‘진보’라고 불러주는 기자들이 이렇게 잘못된 용어를 쓴다. ‘시민’이란 말은 공동체의 규범을 준수하는 사람들이란 의미를 내포한다. 민주국가에서 폭력으로 법을 파괴하는 자들은 시민이 아니라 내부의 敵이다. 이들을 시민이라고 美化하면 불법 시위대를 비호하고 격려하고 정당화한다.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다는 문장도 틀렸다. 불법시위대와 경찰은 同格이 아니다. 경찰이 불법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시위대를 진압하는 것은 충돌이 아니다. 진압이다. 경찰에 폭도들이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충돌이 아니라 폭력행위이고 집단적일 때는 폭동이다. 기자는 말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폭도를 시민이라 美化하는 연합뉴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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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9,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