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法폭동의 사령탑격인 광우병대책회의측에 대해서 굴욕적 대화를 제의했던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어제 CBS 라디오에 출연, '(집회측) 구속자들을 좀 선처해서라도 대화 창구를 트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조선일보). 국가가 무엇이고 國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의 발언이다. 경찰이 구속한 폭도들은 악질적 행동을 한 사람들에 국한되어 있다. 대다수 폭도들은 경찰의 미지근한 진압으로 인해 체포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선량한 국민들이 대단히 화가 나 있다. 선처해줄 구속자가 없다.
사태를 이렇게 확대시킨 책임자 중 한 사람이 유인촌 정부대변인이다. 그는 MBC가 거짓선동을 해대어도 이를 반박하지 않아 국민들이 집단적으로 속아넘어가는 것을 방치했었다. 그렇에 비겁했던 유 장관은 民心이 돌아서고 폭도들이 고립되니 이번엔 폭도편을 든다. 아마도 퇴임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惡役을 사양하고 연극계로 돌아가서 인기를 누리고싶은 모양인데, 세상이 그렇게 물렁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이다.
폭도들을 선처해서라도 대화하자고?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8-07-02, 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