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에 속아주지 않는다고 화를 낸 시위대

수만 명이 거짓의 촛불을 들고도 부끄럼이 없었다.
어제 車道점거 不法야간촛불시위를 한 사람들은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고시철폐-이명박 정부 퇴진-MBC PD 수첩 보호를 외쳤다. 이들은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 선거로 뽑힌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부, 공영방송의 왜곡 날조를 정당하다고 주장한 셈이다. 셋 다 명백한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서울 도심부를 점령하는 시위를 한 것이다.

국가가 거짓말에 항복하지 않는다고 두 달 넘게 불법과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우스개가 되도록 매일 매일 용을 쓰고 있다. 高油價 시대에 한국 경제가 내려앉도록 하는 데 땀을 흘리고 있다. 공동체의 규범인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데 돈을 쓰고 있다. 어린 학생들의 머리와 가슴에 거짓과 증오를 심는 데 검은 열정을 쏟는다. 조국에 대한 고마움, 거짓말하는 데 대한 부끄럼, 과학과 규범에 대한 존중심, 그리고 예절을 모르는 이들이다.

일반적으로 좌경이념에 물들면 양심이 마비된다. 수만 명이 거짓의 촛불을 들고도 부끄럼이 없었다는 것은 집단주의의 본질을 보여준다. 집단은 양심이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어제 시위에선 수배중인 犯法혐의자가 연설을 했다고 한다. 민주주의라는 美名으로 법치를 파괴한 것이다. 국민교양과 국가엘리트가 취약한 사회는 민주주의를 도입하면 사기꾼과 선동가들이 民主를 악용하여 法을 짓밟고 私益을 도모하고 公益을 죽인다. 제퍼슨은 이럴 경우 그 국민들로부터 主權을 회수하는 방법과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민들을 교육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 前者는 독재의 길이고, 後者는 갈등의 장기화를 의미한다.

한국인들은 이제야 李承晩과 朴正熙의 고민을 이해할 것이다. 1950, 60년대의 한국에서 서구식 민주주의를 펼쳤다면 早期(조기)에 나라가 망하지 않았을까? 두 사람이 만든 튼튼한 安保와 엄청난 富가 오늘도 깽판세력의 난동으로부터 공동체를 지켜주고 있다. 자, 누구 낯짝에 침을 뱉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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