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지쳐서 관중들이 자리를 뜨기 전에 나타나야 할 터인데, 아직 소식이 없다.
대한민국 역사는 逆轉드라마의 연속이다. 촛불난동극도 그렇게 될 것이다. 거짓말쟁이들의 본질, 선동-난동세력의 배후, 이들의 노림수가 다 드러났다. 속았던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다. 법질서가 무너지는 데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逆轉드라마의 무대장치가 완성되었다. 주인공이 극적으로 등장하여 통쾌하게 악당들을 몰아내는 장면이 곧 연출되게 되어 있다. 문제는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7시30분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주연배우 李明博이 소식을 끊고 있다. 관중들은 박수 치고 환호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데 소식이 없다. 기다림에 지쳐서 관중들이 자리를 뜨기 전에 나타나야 할 터인데, 아직 보이지 않는다. 代役을 찾아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눈에 보는
베스트 기사
- 1 권양숙이 딸을 위해 건넨 13억 돈상자는 환치기 방식으로 미국으로 송금되었다!
- 2 北김여정 입에서 '삶은 소대가리' 욕설 안 나와서 '로우 키(low key)'인가
- 3 ‘답변이 제한됩니다’는 하나마나 한 말장난
- 4 '암살자(들)'의 가장 궁금증…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왜 출연했나?
- 5 "나 자살하지 않았어. 살해됐어”
- 6 잠시 韓이 싫었지만 이젠 韓을 위한 변명을
- 7 지금 한동훈에게 필요한 것
- 8 북한 지뢰를 북한 지뢰라고 말도 못 하는 정부
- 9 영상으로 思想을 전파하려는 연출자들의 오만
- 10 국민과 싸우지 말고, 국민을 위해 싸우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