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응징이 경제회복의 길

이런 행패를 부리고도 응징되지 않는다는 것이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면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낙하하고 경제적 손실로 나타날 것이다.
예상했던 대로 狂牛난동사태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려 경제난을 가속시키고 있다. 거짓선동, 촛불난동의 주동-응원세력인 MBC, KBS, 민노총, 전교조, 狂牛대책위, 민노당, 민주당이 국가에 끼친 악영향에 대해서 국가공동체가 응징하고, 代價를 치르도록 하는 것이 국가신인도 회복의 한 방도이다. 언론과 교육, 그리고 정치세력이 이런 행패를 부리고도 응징되지 않는다는 것이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면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낙하하고 경제적 손실로 나타날 것이다.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와 영국의 공영방송인 BBC가 MBC와 같은 왜곡, 과장, 오보를 했다면 법을 집행하기 전에 온 사회가 들고 일어나 사장부터, 국장, 뉴스진행자, PD, 기자들을 몰아냈을 것이다. 그런 응징력이 있는 사회라야 깽판세력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저널리즘의 모든 원칙을 다 훼손한 MBC의 방송허가를 취소하는 것은 한국사회의 정상화나 한국인의 정신건강뿐 아니라 경제회복을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이다.

다행히 국제적 여론과 언론도 MBC 같은 선동방송에 대하여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MBC식의 저차원 선동이 먹히는 곳은 한국뿐이고 이성이 살아 있는 국제사회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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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



위기상황 치닫는데 노조는 파업… 한국의 고질병'
● 월스트리트와 서울의 외국인 전문가들이 보는 한국경제
쇠고기 시위, 한국 이미지를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있어
장기침체 가능성… 내년 하반기 이후 조금씩 회복될 듯
단기처방 급급말고 내수시장 확대 등 장기대책 마련을



초고유가 쇼크와 쇠고기 사태, 금속노조 파업 등 '내우외환(內憂外患)'에 빠진 한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해외의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일부 금융 전문가들은 특히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고유가 충격을 크게 받고 있는 한국경제의 장기 침체 가능성을 점치며 한국을 투자 의심 대상국(투자 손실 위험이 큰 나라)으로 분류하기 시작했다.

본지는 8일 미국 월스트리트 등의 외국인 전문가 10명과 인터뷰를 갖고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과 처방을 들어봤다.

◆한국경제, 어떤 상황인가

미국의 저명한 민간경제연구소인 '컨퍼런스보드'의 켄 골드스타인(Goldstein)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고유가와 미국의 부동산 경기침체 여파로 한국 경제가 앞으로 1~2년 정도 힘든 환경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빨라야 내년 하반기 이후부터 한국경제를 뒤덮고 있는 외부 악재가 조금씩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손성원 교수는 '한국은 외부 경제악재 외에 노사갈등과 사회분열 등 때문에 매우 어려운 경제상황에 놓여 있다'며 '아직은 '위기'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위기에 근접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S&P의 데이비드 위스(Wyss) 수석이코노미스트도 '최근 한국을 방문했을 때 쇠고기 시위를 지켜보았다'며 '반정부 세력이 주도한 쇠고기 시위는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한국의 이미지를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의 한국 전문 투자펀드인 IIA 헨리 세거먼(Seggerman) 사장은 '한국 노조는 항상 크고 작은 트집을 잡아서 파업을 하는 한국경제의 해악'이라며 '현명한 노조라면 경제가 위기에 처한 이런 시기에 파업을 강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HSBC 서울지점 사이먼 쿠퍼(Cooper) 대표는 '촛불집회가 자주 발생하면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의 수출기업 파산할 수도'

미국 알파인캐피털의 김승진 사장은 '한국 경제는 내수가 냉각되고 수출 여건도 악화되고 있어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세계경기 침체로 수출기업들은 원자재 가격이 올라도 수출 가격을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일부 기업들은 적자 수출의 위기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아틀라스캐피털의 데이비드 전(Chon) 대표는 '현재 국제 투자자들이 한국·중국·대만 등 세계경제 둔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에서 자금을 빼내고 있다'며 '특히 규모가 큰 한국의 수출기업들이 집중 타격을 받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 기업들이 10년 전 외환위기 당시보다 부채비율이 낮고 현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며, 외환보유고도 상당한 상황이어서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단기대책보다 장기대책 필요하다'

컨퍼런스보드의 골드스타인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이 현재의 세계경제 위기를 피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단기 처방은 안 되고, 장기적 안목에서 처방책을 제시해야 한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내수 시장이 완만히 성장하도록 해야 하고 수출 잠재력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틀라스캐피털의 데이비드 전 대표는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을 내려 수입물가를 안정시키고, 내수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특히 기업이 투자와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강력한 유인책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맥쿼리증권 러스 그레고리(Gregory) 주식시장그룹 한국 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장기적인 외국인 투자와 역동적인 자본유치가 가능하도록 분위기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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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방송, 'PD수첩의 잘못된 보도가 한국 소요사태 촉발'
PD수첩의 광우병 왜곡·과장 지적

윤희영 기자 hyyoon@chosun.com



미 CNN방송이 MBC PD수첩의 광우병 관련 프로그램으로 야기된 한국 촛불시위의 배경에 관해 5일(현지시각) 자세히 보도했다. CNN은 ‘미디어가 광우병 공포를 부추기다”(Media fuels mad cow fears)라는 제목으로 손지애 특파원의 리포트와 함께 MBC PD수첩이 방영했던 화면들, 사회자 발언, 전문가 인터뷰 동영상 등을 소개했다. 다음은 CNN 손지애 특파원의 보도 내용.

※조선닷컴은 보도내용 해석에 대한 독자별 해석 차이가 있을 것임을 감안, 손 특파원의 보도내용을 그대로 전재한다./편집자



이하 CNN 보도내용 전재



거의 두 달 가까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가 열광적으로, 때로는 격렬하게 벌어졌다. 한 TV 시사프로가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함으로써 소요사태를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비난들이 나오고 있다. 한국 검찰은 MBC방송의 시사프로 PD수첩을 상대로 한 제소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합의하고 2주 후에 처음 방송됐고, 지금도 MBC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문제의 프로그램은 병든 미국 소들과 걷지 못하는 이른바 ‘주저앉는 소’(다우너 카우·downer cow)들이 도축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장면에서 사회자는 “광우병 걸린 소 영상이 충격적”이라고 얘기했다.

이 방송이 나가고 며칠 되지 않아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에 걸린 것이라고 믿는 수 천명의 시위자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항의하는 가두 시위를 벌였다.

MBC는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그러나 MBC는 첫 방송이 나가고 2개월 뒤 내보낸 후속 방송을 통해 “광우병 발언은 생방송 중에 나온 실수”라며, “프로그램에 비쳐진 소들이 광우병 소라고 한 적은 절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곳 분석가들은 PD수첩이 그래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그 프로그램을 보면 뭔가 관련 지어 생각하게 된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질병에 걸릴 것으로 인식하기 쉽다. 자신들이 죽게 될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고려대 언론학부 심재철 교수)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에 대한 우려는 다른 언론 매체에도 커다란 이슈가 됐다. 24시간 뉴스채널인 YTN은 최근 E 콜리(Coli) 감염에 따른 미국 내 분쇄육 리콜에 대해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첫 출하된 미국산 쇠고기는 한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상점 주인은 상점 밖에 서서 미국산 쇠고기 보이코트를 요구하는 시위자들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간다고 말한다.

시사프로그램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다면, 이번 주말 서울 극장가에선 영화 ‘패스트 푸드 네이션’(Fast Food Nation)이 개봉돼 미국산 쇠고기로 만든 햄버거 등 패스트 푸드 산업의 좋지 않은 측면들을 보여줄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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