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참가자들이 미성년자인 점과 학교에 알려질 경우 내신에 불리한 적용을 받을 가능성을 고려해 학교명과 이름은 공개하지 않음.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아래는 이날 '또 다른 여론의 시작'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배포한 전단의 전문 <편집자주>
<또 다른 여론의 시작, 왜곡된 촛불, 여론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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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10대 운영진 일동은 모든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도록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촛불집회에 대한 편향된 여론을 주입시키고, 촛불집회 선동을 하는 등 많은 학교에서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형성된 여론은 순수한 여론이 아니며 잘못된 여론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다음 사례들은 회원 분들께서 직접 학교에서 겪은 일입니다.
<사례① 닉네임: 날아라슈퍼보득>
제가 본 전교조 선생님들은 북한 찬양에 열변을 토하며, 북한의 굶어죽는 동포를 생각하는 척 하면서 가끔 “김정일 만세” 라든지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조중동 썩어빠진 친일신문보다는 좌파신문인 한겨레, 프레시안 같은 신문 보라”고 선동합니다.
요즘엔 학생들이 졸거나 심한 행동을 하면 “너 광우병 쇠고기 먹었냐?”, “야, 이 이명박 똥꾸멍 같은 자식아”라며 정치적인 비하발언의 욕을 해 직간접적으로 현 정부에 비판적인 시각을 갖도록 합니다.
<사례② 닉네임: forea12>
어제 정치 수행평가로 사설 對 사설(한 주제에 상반된 신문사 사설 적고 나의 의견 적는 발표숙제)이란 발표 숙제를 했는데요, 매일경제와 한겨레 사설을 두고 “국가는 과격불법촛불집회시위자들을 엄벌에 처해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평화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전교조 담임이 저를 공격하더라고요.
先生: “3․1운동도 평화적 시위였는데 일본 경찰이 공격하니 시위대가 폭력을 써서 불법시위로 변질된 거 아니냐? 그러면 촛불집회와 3․1운동이랑 차이점이 뭐냐?”
나: “3.1운동은 순수한 시민들이 일본의 불법점령에 항의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한 운동이었고 촛불시위는 불손단체에 의해 선동되는 집회이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정치적 집회 아닙니까?”
先生: “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 너는 정부쪽 의견을 그대로 대답하는 거잖아. 그렇게 따지면 일본입장이랑 다를 게 뭐가 있어? 너는 지금 3.1운동을 불법적인 시위로 보는 거네?”
나: “선생님 제가 언제 3/1운동을 불법적인 시위로 본다고 했나요? 저는 3.1운동이랑 촛불시위랑 비교 자체가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先生: “왜 우스운데?”
나: “생각을 해보세요. 3․1운동은 불법점령과 독립을 위한 시위였습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불법으로 당선돼 청산가리에 절인 쇠고기를 수입이라도 하나요? 3․1운동은 시민들의 운동이었죠. 그 중간에 불손단체가 개입했나요? 그리고 정치적 시위가 말이 됩니까? 이명박이 3․15부정선거처럼 당선된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국민이 뽑은 겁니다. 그런데 마치 이명박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당선된 것처럼 말하는 건 모독 아닙니까?
先生: “그럼 그 불손단체는 뭔데?”
나: “민노당이랑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그리고 선생님이 속해있는 전교조요.”
先生: “(당황하면서)전교조는 왜지?”
나: “학생선동 했잖아요, 그리고 선생님도 많이 갔다 오셨잖아요.”
이게 지금 애들 다 보는 발표 수업이라 만점 맞았지 그냥 써서 내는 숙제였으면 바로 최하점이었습니다. 빨갱이 전교조 선생 오늘도 교실 앞뒤에 ‘우리 집은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먹기 싫어요’라는 문구의 스티커를 몇 장 붙이고 태극기 옆에 이명박 아웃 이라고 붙였더군요.
<사례③ 익명>
수업시간에 왜 촛불집회가 옳은 일이고 미국산 소고기를 먹어서는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적어보라는 거야. 쪽지시험 점수로 성적 반영하겠다고 하더라. 애들 다 눈 돌아가서 열심히 쓰는데 난 하도 어이가 없어서 ‘미국 소 들어오면 고기파티 하려고 불판 새로 구입했습니다. ^^’ 이렇게 한줄 적었거든. 근데 담탱이가 오늘 날 불러내더니 다들 보는데서 출석부로 머리를 때리네?
미국 소 수입이 장난이냐면서 뭐라고 하는데 와 진짜 주먹 떨리는 거 참느라 혼났다. 내가 점잖게 한마디 했지. “선생님 드시고 싶지 않으면 드시지 마세요. 근데 왜 학교수업시간에 선생님 개인의견을 애들에게 강요하고 성적처리까지 하는지는 분명하게 설명해 주세요.” 그러니까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교식 밖으로 나가라고 하더라? 난 그냥 내 자리에 들어와서 앉아버렸지. 그랬더니 씩씩거리며 나가버리더라. 나 잘못한 거니?
<사례④ 닉네임: 화산폭발>
며칠 전 우리 학교 5-★ 선생님이 미친소 너나먹어 배지와 한겨레신문 광고를 하자는 것에 대해서 우리 아빠가 외부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6월 어느 날 우리 반에서 선생님께 광우병에 대한 영상교육을 받았는데 그때 나온 동물들의 모습이 병이 걸리거나 주저앉았고 죽은 고양이 모습이 나왔는데 끔찍하고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잠을 자면 꿈에 죽은 고양이와 주저앉은 소가 나타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지난주 우리아빠가 배지사건을 폭로한 다음날부터 학교등교를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담임선생님이 우리 집에 와서 엄마에게 사정을 하며 저에게 수업 받는데 전혀 피해를 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걸 믿고 오늘 학교에 갔는데, 수업 첫 시간부터 선생님이 나를 부르시더니 “내가 언제 소가 죽은 것을 보여줬냐, 소가 병이 들어서 주저앉은걸 보여줬지”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나에게 따지셨습니다. 저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실 주저앉은 소와 광우병에 걸려서 죽은 고양이라고 말씀하셨고 또 광우병 소고기가 안전하다는 사람의 친구의 딸인 엘리자베스가 광우병에 걸려 죽는 영상을 봤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저는 끔찍해서 잠을 자면 그 모습이 꿈속에 나타나서 괴롭힙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면 교실에 있는 TV화면에서 죽은 엘리자베스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소도 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선생님이 우리 집에 와서 우리 엄마에게 하신 이야기를 믿고 우리 선생님이 저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않겠다고 했는데 오늘 반 친구들 앞에서 나를 불러놓고 수업시간에 이런 왕따를 선생님이 가르쳤어요.
저는 정말 선생님이 밉고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선생님은 인천 B초등학교 5-★ C선생님입니다. 저는 절대로 B초등학교는 가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 아빠가 알면 방방 뛸 것 같아요. 불같은 성질이라서 우리 아빠 닉네임도 화산폭발이예요.
회원님들 그리고 언니오빠 아저씨 아주머니들 저 정말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우리 선생님 앞으로 절대 보고 싶지 않고 믿지도 않아요. 도와주세요.
<사례⑤ 닉네임: 듣고있니>
선생님이 “여러분 촛불집회 갔다 온 사람?”라고 물었지만 아무도 없다. 그러자 “너희들도 이 나라 국민인데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하거니 광우병이 얼마나 무서운 건줄 알아?”라며 50분 수업 중 30분 동안 열변을 토하신다.
“광우병 걸린 소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그냥 죽는 거야. 0.0001g만 먹어도 다 걸리고, 여친이랑 키스해도 걸리고 기도로도 걸리고, 접촉만 해도 걸리고, 광우병 걸린 소 파묻은 땅에서 난 채소를 먹어도 걸리고, 더구나 미국산 쇠고기 먹음 100% 광우병 걸려, 미국소는 미친소거든. 다 광우병 걸린 쇠고기야. 나라가 그런 걸 수입한다고 했는데, 고등학생이 되서 학교에만 있는다고? 죽으면 다 끝이야 촛불집회 나가야지.” 그러자 한 학생이 “선생님 저 어렸을 때 미국서 살다왔는데요, 멀쩡한데. 저 쇠고기 좋아해서 거의 매일 먹었는데…”
선생님: (살짝 당황하면서) 30개월 이상 소는 다 광우병 위험소야 그런 미국산 쇠고기가 한국에만 수출 되는 거야. 그러니까 네가 미국에서 먹었던 고기랑은 다른 거지.
학생: 선생님, 미국에서 저희 집은 잘 사는 집에 속하지 않아서 7,8등급짜리 스테이크 용 고기 먹었는데, 거기에는 30개월 이상 되는 쇠고기도 있는데… 그리고 저 햄버거랑 핫도그도 많이 먹었어요. 쇠고기 들어 간걸로 그런 거 거의 다 30개월 이상 쇠고기로 만든다고 했는데요.
선생님: (더 당황하면서) 우희종 교수랑 MBC KBS에서 다 말했잖아. 다우너 소 도축하는 것도 보여주고. 거기에다가 이번에 미국에서 인간광우병 걸린 사람 거 뭐더라 아레사 빈슨인가 그 여자 죽었잖아. 광우병 걸리면 다 죽어.
학생: 선생님 광우병 걸리면 다 죽긴 하는데요, 걸려야 죽죠. 안 걸리면 안 죽잖아요. 저희 집이 지금 소 농장하는데 다우너 소도 있는데요, 그래서 어제 한 마리 전수 검사 했는데 그냥 새끼 낳아서 칼슘 부족이랑 기력이 약해서 그런 거라던데. 오늘 아침에 그 쇠고기로 미역국 끓여서 먹고 왔는데… 다우너 소라고 다 광우병 소는 아니라던데요. 그리고 아레사 빈슨 광우병 걸렸다고 안 했다는데요. 몇몇 의사가 의심되니까 검사해본다고 했다던데?
선생님 :(완전 얼굴 빨개지고 당황하면서) 우희종 교수가 연구했다잖아. 몇몇 과학자도 위험하다고 말했단다. 과학을 믿어야지.
학생: 선생님 저도 과학 믿는데요, 이번 협상 과학적 근거로 나온 OIE 기준으로 했다고 했는데 우희종 교수가 OIE에서 연구한 과학자보다 그렇게 뛰어난가요? 전 궁금해서 국제프리온학회에 올라온 연구논문 봤는데 아까 선생님이 말했던 건 안 나온 건데요. 그런 거 어디에 나오나요? 학회에 참석하는 연구원 220명은 광우병 사라지고 있다고 하고 통제가능하다고 하던데? 제가 미국에서 살아 봐서 그러는데 저 안 죽는 거 보면 먹어도 될 거 같은데요. 한 달 전에 종합 건강 검진도 했는데 지극히 정상이라던데.
선생님: (화내면서) 학생이 지금 선생님 말에 꼬박꼬박 토 달고 고딩 주제에 뭘 알아? 선생님 아니라면 아닌 거야. 잘 들어 촛불집회 참석하는 거 수행평가 점수 반영할거니까 가서 나눠주는 팸플릿이랑 초들고 오고, 전경 차 옆에서 사진 찍어오면 플러스 점수 준다.
수업 끝나고 그 개념 학생 친구에게
개념학생: 너 촛불 집회 갈거니? / 학생1: 응, 넌 안가? 수행평가 한다잖아. / 개념학생: 가야되나, 정말 이거 아닌데…
학생1: 그냥 가자, 가서 팸플릿만 받고 얼른 전경 차 옆에서 사진만 찍고 오자.
개념학생: 아니야, 난 안 갈래! 정말 이건 아니야~! 대신 팸플릿만 한 장 더 받아줘라.
학생1: 알았어, 내가 주워올게. 나도 솔직히 가기 싫은데 수행평가 어쩔 수 없잖아.
<사례⑥ 닉네임: 휘닉스>
오늘 저희 학교 선생님께서 어떤 학습 프린트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프린트에는 한겨레신문의 이명박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비하 기사가 있었는데, 그 기사에서 주제를 정해 토론 하는 것 이었습니다. 결국 객관적이지도 못한 비판적인 기사를 가지고 토론을 하라고 주셨던 것이었습니다, 그 선생님이 어떤 걸 원했겠습니까? 이명박 비판하기였던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비판 토론을 해서 어린학생들을 선동하고 이명박은 xxx다 라는 인식을 심으려고 한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이게 선생입니까?
<사례⑦ 닉네임: csm1097>
저는 부산의 한 고등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어떤 선생이 수업할 생각은 안하고 정치적인 발언만 일삼는데 짜증나 죽겠습니다. 전교조 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으니 하는 짓 보면 100%전교조인데… 대놓고 이명박을 쥐새끼라고 하고요 미국인들도 안 먹는 미친소를 수입한다고 과장해서 말합니다. 또 조중동은 할배들만 보는 거라면서 한겨레를 추천하고요, 반미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 광우병에 대해서도 촛불시위 참가를 부추기고요.
수행평가 점수 때문에 암말도 못하고… 요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명박 욕, 미국 욕 이 아주 유행처럼 인식되고 있습니다. 몇 년 뒤에는 지금 고등학생들이 사회를 이끌어 나갈 텐데 전부 미국을 싫어할 테니 나라가 어찌될지 참 걱정입니다.
<사례⑧ 익명>
이제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갑니다. 글이 많이 서툴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학교선생님들 중 전교조 소속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가끔가다 수업 안 들어오고 다른 선생님들이 들어와 자습시키곤 할 때 왜 우리 선생님 안 왔냐고 하면 전교조 투쟁하러 갔다고 합니다. 그럼 수업할 땐 제대로 가르치느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선생이란분이 영어는 안 가르치고 맨날 사상얘기만 꺼냅니다. 그래서 하루는 반 친구가 선생님께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미국, 영국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왜 영어선생이 되셨어요?” 그러자 선생님께서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니라” 하십니다.
전교조라는 것이 왜 존재해야하는 것입니까?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교직원의 노동권을 보호해야한다는 명분이 있으신 거 같은데, 공무원이 노조라니요. 그럼 경찰들도 경찰노조 만들고 군인들도 군인노조 만들어야 하는 거겠네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남북한 간에 전쟁이 났다고 칩시다. 그런데 군인들이 “전쟁 나가면 우리 다 죽으니까 파업하자”해서 군 노조를 만들어 파업한다면 이 나라는 누가 지킵니까? 똑같은 이치입니다. 공무원은 노조를 만들면 잘못 된 것이죠.
선생님들 제발 그렇게 투쟁할 시간에 저희 수업내용 좀 제대로 가르쳐 주세요. 맨날 ‘미국 나쁘다, 북한과 우리는 한민족 지켜야한다, 북한미사일은 나쁜 게 아니다, 자위를 위해 만든거다’ 하면서 전교조식 주입세뇌교육 시키지 마시고요. (인천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사례⑨ 닉네임: 모리스 - 06.17>
전교조의 공포는 당해본 학생만이 압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한창 미군 장갑차 사건과 네이스 문제로 시끄러웠던 때였고, 그때 저희 학교는 사립중학교로, 전교조가 거의 장악한 학교였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학교는 여중, 여고, 남고가 붙어 있는데 사립이라 선생을 함부로 자를 수도 없고, 공립처럼 잘 바뀌는 것도 아니어서 말썽 많은 선생은 죄다 중학교로 밀어 보냈거든요. ;;)
저희 집은 그때 당시 중앙일보를 보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아침 신문읽기 시간을 만들었길래, 별 생각 없이 중앙일보를 들고 학교에 갔지요. 그랬더니 우리 반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세워 놓고, 조중동을 읽는 사람이나, 조중동을 찍어내는 사람이나 모두 우리나라를 좀먹는 벌레들이나 다름없다고 야단을 쳤고, 저는 그 이유도 모르고 너무 당황해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눈물만 흘렸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학교에는 절대로 중앙일보 안 들고 갔지요. 지하철 입구에서 나눠주는 AM7 이런 것만 일부러 들고 갔었어요.
미군 장갑차 문제가 한창 불거졌을 땐 모든 선생님이 수업을 중단하고 하루 종일 제국주의 미국의 음모와 우리의 동포 북한에 대한 비디오만 보여 줬었지요. 심지어는 그 여중생은 미군이 재미삼아 일부로 깔아 죽였다고 하더군요. 그 사건 자체에 대해서는 애도를 표하지만, 아니, 그 미군이 미친 놈입니까? 어느 누가 사람을 일부로 깔아 죽여요. 중학생이 깔리자 일부로 시체를 터뜨리려고 장갑차를 전, 후진했다고 가르치시더군요. 순진한 다른 친구들은 모두 미군에게 화를 냈고, 점점 반미 분위기가 학교를 휩쓸었습니다.
급기야는 반미 시위에 갔다 온 학생에게는 태도 가산점을 주기 시작했고, 시위에 갔다 온 학생들은 공개적으로 우국 열사라고 칭찬하며 경험담을 모두에게 이야기해 주도록 권장했었습니다. 시위를 안 갔다 온 (저 같은) 학생들은 순식간에 매국노 취급당하더군요, 저 반미 시위 안 갔다고 친일파 됐었어요, 그때…)
국사 시간에는 수업은 안 하고 맨날 이상한 것만 배웠고요, 그래서 아직도 근현대사 쪽은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에휴…) 언젠간 독학해야 할 텐데…) 우리나라가 북한과 갈라진 것은 모두 미국의 음모이며, 북한이야말로 진정한 동포라는 것만 매일매일 지겹게 봤지요.
제가 이과로 돌린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국사 너무 짜증나서요. 고등학교에 오니까 좀 숨통이 트이더군요. 이 세상에 제정신인 선생님도 계시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한참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전교조에 의해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쫓겨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전교조의 횡포를 어느 정도 막아 보려고 노력하시던 좋으신 분이었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대학생이 되었고, 아무도 제게 이념을 강요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때의 전교조 공포는 아직도 뇌리 속에 생생합니다. 지금 거리로 나가는 촛불 소녀들을 보면 한심하다보다는, 우선 불쌍합니다. 전교조의 공포는 진정 당해 본 사람만이 압니다.
많은 회원분들께서 선생님(대부분 전교조 소속)들을 겪은 경험담을 올려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생들은 교육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한쪽의 입장에 ‘옳다 그르다’라는 판단을 직접 내리고 주입시켜선 안 됩니다.
수업시간에 촛불집회에 학생들이 앞장서서 나야가 한다며 당연히 나야가 되는 것처럼 선동한 사례와 학생회에서 너희가 앞장서서 촛불집회가 나가라는 선동, 그리고 수업시간에 과장되고 왜곡된 광우병 영상을 보여주며 무조건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례, 수행평가로 촛불집회에 긍정성과 광우병에 위험성을 서술하라는 등의 편협한 시각을 강요한 사례, 그리고 ‘미친 소 너나먹어’와 같은 시위피켓을 학생들에게 직접 나누어 주며 촛불집회를 선동한 선생님 사례 등은 많은 학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일입니다.
판단은 여러분들께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
또 다른 여론의 시작, 왜곡된 촛불, 여론중단!
http://cafe.naver.com/uscowokay
1. 왜곡된 촛불 STOP! 정치적으로 변질된, 전교조의 학생 선동,
잘못된 여론형성, 폭력성 왜곡된 촛불집회를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2. 美쇠고기수입을 비롯한 국정운영의 무조건적 반대를 반대한다!
3. 우리는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하는 모임이다.
4.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비방하지 않고 존중하는 모임이다.
★ 운영진 모두가 10대로 이루어진 그 어느 여론보다 순수하며
강력한 여론입니다! 저희는 좌익, 우익, 진보, 보수 잘 모릅니다!
정말로 저희가 원하는 건 올바른 촛불과 여론뿐 입니다^^
“ 저희 학생들이 시작한 촛불, 저희 학생들이 끄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독도문제와 나라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