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시위를 반대하는 젊은이들의 행동조직인 노노데모(nonodemo)가 오는 7월30일로 예정된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현 교육감인 공정택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노노데모 공동운영진은 오늘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서에서 공정택 교육감이 '촛불의 배후에는 전교조가 있습니다'라고 용감하게 발언한 것을 지지 결정의 한 이유로 들었다.
한편 촛불집회 참석자들과 단체는 주경복 후보를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 촛불반대자는 공정택 후보로 쏠리고 지지자들은 주경복 후보로 몰려 교육감 선거가 일종의 이념대결장이 될 것 같다. 보수단체들은 공정택 후보를 지지하는 쪽과 보수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쪽으로 나눠진다. 주경복 후보는 '나는 전교조의 후보가 아니다. 전교조는 나를 지지하는 여러 단체의 하나일 뿐이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관건이다. 투표율이 높으면 보수 후보, 낮으면 소위 진보 후보가 유래해진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노노데모, 공정택 후보 지지 결의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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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0,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