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7월26일 저녁부터 7월27일 새벽까지 종로 등지에서 약 1,500여명(최대)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불법폭력 가두시위 관련, 7월27일 새벽 서울 종로1가 보신각 주변에서 기동대원 2명을 납치하여 상의를 벗긴 채 집단폭행을 가한 사건에 대하여, 경찰 채증자료 및 언론사․인터넷․주변 CCTV 자료, 목격자 탐문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 반드시 가해자를 가려내 엄정 사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경찰의 정당한 공무집행에 대한 전면적 도전행위로 법치국가에서는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사건으로 판단,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불법행위 가담자들을 끝까지 색출, 엄단할 방침이다
또한, 극렬 폭력시위자에 대하여는 현장 검거, 전원 처벌하는 한편, 채증 된 불법폭력 행위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수사하여 전원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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