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주의 조치에 감사하며!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2008년 7월 30일, 오늘은 서울시 첫 민선교육감 선거 진행 상황과 전망 등이 중점 조명되고 있으며, ▲DDA 각료회의 협상 결렬, ▲미국의 독도관련 입장 변화 논란, ▲검찰의 PD수첩 왜곡 실태 조사, ▲한국형전차 터키 수출계약 체결 등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우리 프리존뉴스가 이번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에 불리한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선관위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법치주의 준수를 강조해왔던 우리 프리존뉴스가 실정법 위반에 근접했다는 이유로 제재를 받은 것은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점 독자여러분께 거듭 사과 드립니다.

오늘의 이슈 필자를 비롯해 우리 프리존뉴스 기자들은 이번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전교조가 대한민국 교육현장에 끼치는 폐단과 위험성을 경고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동안 전교조는 정부부처인 교육부를 하수인 부리듯 할 정도로 막강한 '교육 권력자' 행세를 해왔습니다. 전교조는 '교육권력' 장악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친북-반미 권력 성장 발전에 획기적 기여를 해왔습니다.

그러한 전교조가 민선 교육감까지 장악할 경우,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는 더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질 수 밖에 없다는 절박감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사실 오늘의 이슈 필자조차도 이번에 교육감 후보로 나선 분들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후보 개개인에 대한 선호 여부로 선거과정에 '불순하게' 개입할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전교조가 조직적으로 서울시교육감을 장악하려 한다는 점만은 분명히 알 수 있었고, 이를 저지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교육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도 분명했습니다. 사실 이번 교육감 선거가 아니라도 우리 프리존뉴스는 일관되게 전교조의 폐해를 고발하고 경고하는 데 앞장서온 바 있습니다. 선거기간이라고 해서 우리 프리존뉴스의 신념과 가치관이 바뀔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교육이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 '전교조'의 행패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교육분야의 최고 권력자로서 전교조가 이번에 서울시교육감마저 손아귀에 넣는다해도 그것은 변할 수 없는 애국우파들의 지상과제가 될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하여, 그리고 그 기반으로서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해 온 프리존뉴스가 이번 선거기간에 실정법의 테두리를 철저하게 지키지 못한 점, 다시 한번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오늘로 교육감선거가 끝난 만큼, 내일부터 '준법'의 틀 내에서 전교조에 대한 우리의 비판과 고발은 더욱 힘차게 진행될 것임을 강조하고 싶은 오늘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프리존뉴스/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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