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수호의 전사단(戰士團)을 키워야

친북좌파의 역량과 항체(抗體)의 역량
<친북좌파의 역량>

「북한과의 연방제통일」을 목표로 하는 친북좌파는 민노당·민노총·전교조와 진보연대를 중심으로 강고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에 부화뇌동하는 단순 좌파세력 역시 한국사회 「문화권력(culture power)」을 주도하는 실정이다.

민노당은 진성당원이 7만 명에 달한다. 민노총은 회원수가 80만 명, 상근자가 500명에 달하며, 연간 60억 예산을 집행한다. 전교조는 회원수가 9만 명, 상근자가 130명, 연간 220억 예산을 집행한다(전교조는 회원 전원이 대졸자이다.) 진보연대 등에서 활동하는 전업(專業)혁명가 역시 100여 명은 될 것이다.

민노당·민노총·전교조·진보연대 外 막강한 회원 수를 보유한 소위 시민단체 등도 국가보안법 철폐와 反韓·反美·親北的 주장에 동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항체(抗體)의 역량>

친북좌파와 북한의 「간접침략」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할 항체(抗體)는 미약하다.

국가정보원 등 공안기능은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다. 조선·동아·중앙 등 보수언론의 친북좌파 비판도 극히 제한적이다. 친북좌파와 대항하는 정치세력은 전무(全無)한 실정이다.

뉴라이트 역시 다르지 않다. 뉴라이트는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야심가 그룹이 주도한 것으로 친북좌파와 전면전(全面戰)은 피해왔고 정권교체 이후엔 동력(動力)을 상실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친북좌파와 힘겹게 싸우고 있지만, 이 단체 역시 어려움이 많다.

정통보수로 분류되는 「愛國단체」는 친북좌파와 사실상 사투(死鬪)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회원들의 노령화(老齡化)로 인터넷 등에서 벌어지는 이념(理念)전쟁·사상(思想)전쟁·문화(文化)전쟁에서 취약하다. 일부 「愛國인터넷매체」는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으나 대부분 영세(零細)한 실정이다.

<靑年右派 戰士團 양성>

『反共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에 입각해 『북한과의 연방제통일』을 지향하는 친북좌파와 이념(理念)전쟁·사상(思想)전쟁·문화(文化)전쟁을 치를 수 있는 「체제수호의 전사단(戰士團)」을 키워야 한다.

예컨대 촛불난동이 한창일 때 거짓된 촛불논리에 대응할 TV토론자조차 섭외하기 어려웠다. 이런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친북좌파와 이념적·사상적·문화적으로 대응해 대중을 설득시킬 수 있는 이데올로그(ideologue)들을 양성해야 한다.

체제수호의 전사단(戰士團)은 구체적으로 『민노총·민노당·전교조·한총련 및 진보연대 등과 싸워 이들을 무력화(無力化)시키는 것이 主목적인 청년우파 전사단(靑年右派 戰士團)』이다.

청년우파 전사단(戰士團)은 보수매체·보수단체들에서 활동해 온 「가난한 엘리트」들이다. 이들은 친북좌파와 악전고투(惡戰苦鬪)를 벌이며 애국심이 검증됐고, 젊고 가난하다. 그래서 싸울 수 있다.

<진실의 공장>

청년우파 전사단(戰士團)으로 하여금 친북좌파를 무력화시키는 「진실(眞實)의 공장(工場)」을 세우게 해야 한다. 친북좌파의 거짓논리를 해독(解毒)하는 대응논리를 만들어 확산, 언론을 선도케 해야 한다.

청년우파 전사단(戰士團)은 친북좌파의 거짓선동과 불법행위를 비판하는 『기사』·『칼럼』을 수시(隨時)로 다수(多數) 작성해, 각자가 소속된 우파매체·우파단체 등에 확산시킨다.

청년우파 전사단(戰士團)은 fact를 사진·만평·웹진·음악·유인물·그래픽·패러디·동영상·UCC 등 각종 미디어로 가공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확산시킨다.

이것을 단기적(中期的)으론 「우파의 오마이뉴스」로, 장기적(長期的)으론 「우파의 참여연대와 같은 시민단체」와 「우파의 R-TV와 같은 케이블TV」로 성장시킨다.

5년 내 이것을 해 낼 수 있느냐가 향후 수십 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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