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아름다운 문자
'세상이 빨개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 투표하자'
어제 오후 5:30분경
강남에 사는 5학년 주부가
여고 동창생들에게 넣은
문자가 너무나 아름답다.
애국은 지갑과 손발로 하는 것.
문자를 넣는 그 손으로 인해
본인과 가정과 나라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
매국은 지갑을 꼭 닫고
손발을 꼼짝도 않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것
곧 안보 무임승차다.
행군훈련 중에
교통사고로 죽어가는
운전자를 구출해
병원으로 후송,
목숨을 구한
육군 하사의 말도
감동 짱이다.
'국민을 보호하는데
때와 장소가 있습니까?'
대통령보다 훌륭한
主婦요 下士다.
취임 다섯 달이 넘도록
뭐가 급선무인지도 모르고
'실용'을 핑계로
때와 장소와 사람을
두리번 두리번 살피는
억만장자 대통령아!
나라가 빨개지지 않도록
지갑과 입을 열고
손발 좀 부지런히 놀려라!
"세상이 빨개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 투표하자"
- coreano(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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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31,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