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는 부처님의 성역인가? 범죄의 성역인가?

총무원장에 대한 경찰의 정당한 검문도 종교탄압으로 몰아가는 것은 대한민국을 종교국가로 착각하는 행위이다.
불교에 대기설법(對機說法)이란 말이 있다. 그것은 깨달음을 얻으신 부처님께서 중생들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문답형식으로 깨닫게 하는 방법이다.

우리 노노데모 3만 젊은 회원들은 이 대기설법(對機說法)의 전통을 존중하여 조계사에 정중히 묻고 싶다.

지금의 조계사는 부처님의 성역인가? 아니면 범죄자를 숨겨주는 범죄의 성역인가. 지금의 대한민국은 불교가 주를 이루던 신라시대나 고려시대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이다. 그런데 어째서 조계사는 촛불폭동으로 대한민국을 흔든 배후인물들을 보호하고, 법이 판단해야 할 그들의 죄를 일방적으로 부처님의 자비로 용서하려고 하는가. 이는 종교를 법치위에 세우겠다는 종교의 전횡이며 무원칙한 자비라고 본다.

더욱이 촛불배후세력들은 교계도 인정하지 않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을 反대한민국 촛불시위에 이용했던 자들이다. 정의가 아닌 불의구현 사제단으로, 친북, 좌익이단세력으로 규탄 받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도 하지 못한 범죄자 보호를 현재 조계사가 행하고 있는 데 대해 우리 3만 젊은 회원들과 많은 국민들은 실망감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조계사에 숨어들어간 자들이 바라는 것은 공권력의 대응을 불교탄압으로 몰아붙여 정부와 불교계와의 이간을 조성하려는 것이다.

자기수행에 매진해야 될 조계사가 법에 도전하면서까지 정치적으로 사회 정면에 나서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고 보며, 조계사가 계속 범죄자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옹호한다면 이는 우리 국민과 자유민주주의 법을 무시하고 배신하는 행위로밖에 되지 않는다.

범죄자를 숨겨주고 있는 조계사 총무원장에 대한 경찰의 정당한 검문도 종교탄압으로 몰아가는 것 또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종교국가로 착각하는 행위이다.

우리는 조계사가 종교윤리와 도리에 맞는 사회봉사와 기여를 희망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요구한다.

1. 조계사는 정치적 간섭을 중단하고 부처님의 수행정신으로 돌아오라!

2. 현재 조계사가 보호하는 범죄자들을 당장 경찰에 이관하라!

3. 조계사는 작금의 불교이탈 수행에 대해 반성하라!

4. 부처님의 수행정신에 충실한 조계종 산하 스님들과 신도들은 조계사의 종교이탈 전횡에 항의하라!

2008년 8월 1일

구국! 과격불법 촛불시위 반대 시민연대(노노데모)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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