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우남(雩南)애국상」 수상자 및 수상단체로 각각 한국논단 발행인 이도형(李度珩. 74)씨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徐貞甲. 67))가 선정됐다.
우남애국상은 창립1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사랑회(회장 김길자)」가 대한민국 건국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제정한 상(賞)이다.
이 상은 일평생 독립운동과 건국, 호국에 헌신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기초를 닦은 「건국의 아버지」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이념적 정체성(正體性)와 역사적 정통성(正統性)을 지키기 위해 분투해 온 애국자 및 애국단체를 격려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우남애국상의 「우남」은 李대통령의 호(號)이다.
제1회 수상자 및 수상단체로 선정된 이도형 발행인과 국민행동본부는 오랜 기간 친북좌파세력에 맞서 애국활동에 전념해왔다.
李발행인은 육군 통역장교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했고, 육군정훈학교 교관을 거쳐 1964년 조선일보 기자로 언론활동을 시작했다.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1992년부터 보수정론지 「한국논단」을 창간, 현재까지 발행인 겸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李발행인은 칠순을 훌쩍 넘은 현재까지도 집필 및 언론활동을 왕성하게 계속하고 있다.
국민행동본부는 2001년 설립 이래 노무현·김대중 정권의 반역적 행태에 정면으로 저항하며, 대한민국의 핵심가치를 지켜 온 대표적인 애국단체이다.
설립 당시부터 단체를 이끌어 온 서정갑 본부장은 ROTC출신으로 월남전에 참전했고, 육군 중앙문서관리단장을 거쳐 1992년 대령으로 예편했다. 이후 대한민국ROTC중앙회 사무총장 등을 거쳐 애국단체인 밝고힘찬나라운동 사무총장,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대한민국사랑회 김길자 회장은 『우남애국상을 제정한 목적은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 박사의 뜻을 계승해 애국운동에 전념해 온 지사(志士)들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우남애국상이 북한동포 해방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가진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자그마한 격려와 각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식은 8월14일 오후 2시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도형氏·국민행동본부 제1회 '雩南(우남)애국상' 수상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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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9,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