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대표는 11일 오후 문화일보홀에서 열린 「제77회 조갑제의 현대사 강좌」에서, 『지난 60년 건국(建國)과 호국(護國), 근대화(近代化)와 민주화(民主化)라는 4단계 성취를 이뤘고 앞으로 자유통일과 일류국가라는 2단계 성취를 예정하고 있다』며 『남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법치주의를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4단계 성취를 해냈지만, 이를 시기하는 건달세력·깽판세력도 너무 커졌고, 민주당 같은 제1야당이 촛불난동 현장에서 불법시위를 응원하는 일까지 벌어진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건달세력·깽판세력이 대한민국의 조종간을 잡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도 법치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趙대표는『남북관계에서도 법대로 해야 하며, 이에 따라 위헌적인 6·15선언과 10·4선언도 무효화해야 한다』고 말한 뒤『국내문제에서도 위헌적 강령과 주장을 일삼는 민노당을 해산해야 하고, 전교조는 친북좌익 교육을 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에게도 「법대로 하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통일의 경우, 서독이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동독을 흡수하는 과정이었듯이, 남한도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북한을 흡수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한 뒤, 『87년 이후 언론과 선거의 자유를 이뤄 낸 한국의 민주주의는 앞으로 법치주의를 완성시켜 자유통일과 일류국가를 성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趙대표는 『법치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법의 칼자루를 쥔 사람이 깨끗해야 한다』며 『정직하고 법을 지키는 사람이 거짓말 세력, 법을 우습게 보는 세력을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